실속과 이상에서의 고민
내 연봉에 맞는 신차 알아보자
신차 예산 사람마다 다 달라

심지어는 면허가 없는 사람도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모든 사람이 차를 갖고 싶어 하는 이유는 다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이동 수단으로써, 다른 누군가는 부의 상징, 혹은 단순히 레저와 여가를 위한 목적을 갖고 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매물을 찾아본다. 

오늘은 이 다양한 사람들이 차를 고르는 가장 대표적인 기준, 연봉에 따른 신차 추천과 함께,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과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자. 

한 유튜버가 말하는 연봉별 신차
카푸어와 일반인의 시선 차이

재뻘TV 유튜브채널 캡처 / 연봉에 따라 차를 추천해주고 있다
블라인드 / 흔히 영정사진이라 불리는 자동차 거래 사진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두 출연자가 각 연봉에 맞는 차를 각자의 관점에서 추천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여성 출연자는 조금 더 현실적인 시선에서, 그리고 남성 출연자는 감성적인 측면에서 차를 추천했는데, 예를 들어 남성 출연자는 연봉 2,200만 원 이하는 풀 튜닝 레이, 2,800만 원 이하는 투싼,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그리고 3,000~4,000에 제네시스 G80을 추천했다.

반면 여성 출연자는 3,000부터 레이를 추천했으며 2,000~3,000을 받을 정도가 되어서야 아반떼를 뽑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해당 남성 출연자를 반드시 카푸어로 말할 이유는 없겠지만, 연봉을 아득히 뛰어넘는 가격의 차를 뽑는 것이 자신의 경제력에 건강한 소비일지는 의문이 든다.

차에 큰 돈 투자하는 게 좋을까?
방송에서도 갑론을박 있었다

JTBC 연쇄쇼핑가족 캡쳐 / 신차 구매에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두 사람
프로게이머 페이커 BMW 구매

한 방송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실속을 따질지, 혹은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지에 대한 대화를 출연자들이 나누었는데, 출연자였던 개그맨 박명수는 반드시 실속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흔히 어른들이 말하는, ‘자동차는 사는 순간 후회한다’를 근거로, 그는 여유가 되지 않을 경우 차를 아예 사지 않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함께 출연한 아나운서 박지윤은 한 번쯤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즉, 큰돈을 써보아야 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반드시 카푸어의 궤변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 위험성을 감수해서라도 거액을 투자해야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이고, 자동차는 그러한 소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신차 구입은 고민 대상
네티즌 ‘차에 올인할 필요 없다’

벤츠 E클래스 탁송

여러 방송, 심지어는 그 댓글 창에서도 차를 뽑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은, 자동차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는 점을 방증한다. 즉, 차는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해 여가를 줄 수도 있고, 나만의 공간을 제공하며, 매달 정기적인 지출을 강제하기 때문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네티즌 역시 차를 살 때 필요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결혼하고 애 둘 키우면 차 생각도 안 난다’라는 댓글에 많은 공감과 댓글이 달렸으며, ‘연봉이 적어도 차가 꼭 필요한 순간이 오면 중고차가 답이다’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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