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소비자가
신차를 구매한 후
후회한다는 옵션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신차를 구매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옵션이다. 자동차 옵션은 안전 옵션, 편의 옵션, 디자인 옵션 등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 이 때문에 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각 옵션 사항에 무엇이 포함되고 있는지, 또 그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옵션에 대한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여기 대다수 소비자가 결국 후회하게 된다는 옵션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어떤 옵션이길래 그러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대다수 소비자가 신차 구매 후 후회한다는 옵션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신경 쓸 부분이 많은
밝은 색상의 시트

대다수 소비자가 신차 구매 후 후회한다는 옵션. 바로 시트 색상 옵션이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자동차 시트 검은색이나 회색이 기본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자동차의 경우 옵션으로 이 시트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데, 이때 관리하기 어려운 색상을 선택하면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관리하기 어려운 시트 색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빨간색이 있다. 고성능 차량의 전유물로 여겨진 빨간색 시트. 최근에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 많이 늘어났다. 그러나 빨간색 시트를 선택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빨간색 시트의 경우 시간이 흘러 오염이 되면 자줏빛으로 변경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빨간색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색상으로 꼽힌다.

베이지색과 하얀색
오염도가 상당히 크다

세심한 관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색상이 두 개 더 있다. 바로 베이지색 시트와 하얀색 시트다. 베이지색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색상이기도 하다. 다만 오염도가 상당히 큰 색상이기도 한데,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자주 입는 사람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자칫 잘못하면 옷의 색상이 이염되어 시트의 색상이 부분적으로 칙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하얀색 시트다. 하얀색은 베이지색보다 더 밝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보단 깔끔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색상도 이염을 조심해야 한다. 베이지색 시트처럼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자주 입는다면 옷의 색상이 이염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베이지색보다 더 밝아 베이지색보다 이염된 부분이 더 부각되어 보일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하얀색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관리가 어려운 시트 색상으로 꼽히고 있다.

알칸타라 소재도
관리하기 까다로워

시트 소재에서도 소비자들의 후회는 이어진다. 알칸타라 소재로 된 시트가 유독 그렇다. 알칸타라 소재는 예로부터 고급 소재로 통해왔다. 소재가 갖는 특유의 마찰력 덕분에 고가의 스포츠 차량에서 주로 사용됐는데, 해당 소재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오염물이 다른 시트보다도 더 쉽게 흡수된다는 점이다. 알칸타라 소재 시트는 실수로 흘린 음료, 운전 중 흘린 땀 등이 쉽게 흡수되며, 이를 완벽하게 청소해 내기엔 그 난도가 상당히 높다. 이 때문에 알칸타라 소재 시트는 일반 가죽 소재 시트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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