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XC90 전기차로 출시된다
주행거리만 500km라고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굵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업체가 한 곳 있다. 바로 스웨덴의 완성차 업체, 볼보다. XC40, XC60, XC90 등의 내연기관 모델들은 물론 C40 리차지, XC40 리차지 등 전기차 모델들로도 큰 성과를 내는 중인 볼보. 이런 볼보가 신차 계획을 언급했다.

볼보가 언급한 신차는 바로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XC90의 전기차 모델이었다. 올해 4분기에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는 XC90 전기차 모델, 과연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오늘은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볼보 XC90 전기차 모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XC90 전기차 모델
올해 4분기 출시

볼보의 짐 로완 CEO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XC90의 전기차 모델을 올해 4분기에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XC90 전기차 모델은 앞서 지난해 공개된 콘셉트 리차지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은 콘셉트 모델과 최대한 비슷하게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왜건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타입을 채택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XC90 전기차 모델은 볼보의 새로운 SPA2 플랫폼을 적용하는 첫 번째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볼보의 SPA2 플랫폼은 기존 SPA 플랫폼과 달리 하이브리드 모델과 순수 전기차 모델만을 위해 개발된 전용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SPA2 플랫폼을 적용한 XC90 전기차 모델은 완벽하게 평평한 바닥과 짧은 오버행 등이 적용되어 전형적인 전용 플랫폼 전기차의 모습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100kWh
주행거리는 500km

XC90 전기차 모델에는 100kWh급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배터리 용량을 통해 WLTP 기준으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약 500km 달할 예정이며, 국내 환경부 인증 시에는 약 400km 초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고 출력은 최소 400마력에서 최대 455마력 사이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모델명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해외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XC90 전기차 모델에는 XC90이라는 이름 대신 “엠블라”라는 새로운 차명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어디까지나 공식적으로 확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XC90 리차지가 모델명이 될 수도 있으며, 일렉트릭을 가리키는 알파벳 E를 사용해 현재 차명 앞에다가 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XC90 전기차 모델
국내 네티즌들 반응

KOLES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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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90 전기차 모델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대체로 “오 드디어 나온다”, “주행거리만 괜찮으면 국내에서도 잘 팔릴 듯?”, “기아 EV9과 비교할 수 있을까?”, “EV9 계약하려던 아빠들 발길 돌리겠는데?”, “볼보 전기차는 기대가 크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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