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또 실수했다, 전 세계에서 ‘역작’이라고 평가 받은 현대차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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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없을 현대차
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또 상 탔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차가 만든 전기차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5가 출시되었을 당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러 매체에 호평을 받아왔다.

출시된 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아이오닉 5가 권위 있는 해외 매체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현대차의 역작으로 불리는 아이오닉 5는 어떤 부분에서 상을 받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기술력으로도
인정을 받은 현대차

지난 27일 해외 저명한 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한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으로 아이오닉 5가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29개의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해당 차량의 성능과 효율 그리고 동력 기관의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했다.

그 결과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 중 아이오닉 5가 뽑힌 것이다. 워즈오토 심사위원 중 드류 윈터는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되어 효율적인 실내 공간과 더불어 현대차가 만든 동력 시스템의 자동차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여러 상을
휩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는 출시 당시부터 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올해 3월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포르쉐 타이칸, BMW iX 등을 제치고 최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은 “아이오닉 5가 자동차의 미래라고 느껴질 만큼 디자인과 성능, 실용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오닉 5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오닉 5의 욕심은 그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한 달 뒤 아이오닉 5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2 세계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다. 해당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자동차’와 ‘유럽 올해의 자동차’와 더불어 세계 주요 자동차 시상식으로 불린다. ‘올해의 차’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이오닉 5는 ‘세계 올해의 전기차도 수상하며 현대차의 전기차의 위상을 들어 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꽃길만 남은
현대차의 전기차 비전

내연기관에서 새로운 동력시스템인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는 크게 달라졌다. 항상 뒤처지던 해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고 어느새 각종 상들을 휩쓸고 있는 현대차는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모습이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본격적인 1세대라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현대차그룹에서는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 출시한 아이오닉 6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7, EV9 등 다양한 전기차를 구상하고 있으며, 소형 전기차 역시 내놓을 전망이다. 앞으로 현대차가 벤츠, BMW 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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