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중국차 없이 살 수가 없어, 다마스의 빈자리 제대로 공략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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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발 “다마스”
안전 이슈로 단종이 됐다
그 자리를 꿰찬 상용차는?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삶 그 자체였던 다마스. 작은 폭에 높이가 높은 다마스는 좁은 골목길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크기 대비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어서 소상공인들이 많이 애용했다.

하지만 2021년을 마지막으로 다마스는 단종되어버렸다. 그렇다면 현재 소상공인들은 다마스 대신 어떤 차를 사용하고 있을까? 오늘은 다마스의 일대기부터 다마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자동차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자.

안전보단 가성비가 중요했던
소상공인들의 발, 다마스


다마스는 1991년 대우에서 처음 탄생했다. 저렴한 가격에 넓은 적재 공간, 좁은 차폭은 소상공인들이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자동차였다. 심지어 단종 직전까지도 신차 가격이 1,000만 원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만큼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컸다. 다마스는 출동 테스트가 생기기 이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충돌 테스트를 거치지 않아도 됐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문제가 계속해서 이어지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다마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다마스 자리 꿰 찬
동풍소콘 마사다 밴


그렇다면 현재 소상공인들은 다마스 대신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 바로 중국의 자동차 회사 동풍소콘의 전기 상용차 마사다 밴이 다마스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마사다 밴은 1,000만 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과 큰 크기로 소상공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실제로 출시 3개월 만에 1천 대 이상 판매되었고 이는 올해 상반기 수입 상용차 누적 판매 대수는 1위인 볼보 트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수입 물량 600여 대가 다 팔리면 볼보를 제치고 상용차 판매 1위로 올라서게 된다.

가성비로 똘똘 뭉친 중국차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대책 필요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크기로 소상공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사다 밴이지만 일각에서는 충분한 서비스 센터 확보 등 품질 이슈가 많은 중국 전기차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전기 버스 등 이미 많은 중국산 전기 자동차들이 국내에 들어오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 수리해줄 수 있는 서비스 센터 등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상 안전보다는 자동차 가격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이 안전하게 상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된 제도나 법안이 생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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