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하나만 보고 타는 차였죠, 이젠 실용성도 완벽하게 갖췄다는 벤츠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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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실용성 챙겼다
출시만 한다면 대박
벤츠의 G바겐 전기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벤츠의 역사는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 왔고,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한 차량이 있다. 이 차량은 대중들 사이에선 극악의 가성비와 최악의 연비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합리화 시키는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엔 충분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 없는 실루엣에 다수의 드림카로 불리는 벤츠의 SUV G바겐이 오는 2024년 새로운 형태로 등장할 예정이라는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벤츠가 계획한
전기차 시장

벤츠는 지난해 온라인 전략 발표를 통해 “벤츠는 오는 2030년부터 모든 라인업을 전기차로 생산할 예정이다”라면서 “내연기관 차량 개발은 2025년까지 투자를 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전폭적인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전기차 사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분야에 약 54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이후 전기차 배터리 공장도 총 8곳에 설립해 공급과 생산을 잡으려는 계획이다. 앞서 말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유럽에 3곳, 미국에 1곳, 아시아에 4곳을 설립해 전 세계에 차질 없이 생산을 이뤄내려는 모습이다.

점점 완성해가는
전기차 라인업

carscoops / G바겐 전기차 콘셉트카
carscoops / G바겐 전기차 콘셉트카

벤츠는 전기차 라인업을 EQS, EQE, EQB, EQA 등 다양하게 완성해 나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벤츠의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G바겐의 전기차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벤츠는 오는 2024년 중반부터 후반까지 G바겐이 전기차로 나올 수 있다는 계획을 알렸다.

벤츠 CEO 올라 켈레니우스는 “이미 2021년부터 전기차 G바겐의 시험주행을 시행하고 있었고, 앞으로 벤츠 전기차도 오프로더 SUV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미 2021 뮌헨 모빌리티쇼에서 G바겐 전기차 콘셉트카로 EQG가 공개되었었고, 앞서 이야기한 양산형 전기차 G바겐은 콘셉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전기차와
다른 G바겐 전기차

carscoops / G바겐 전기차 콘셉트카

벤츠에서 만든 전기차들은 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이번 G바겐 전기차는 전용 플랫폼이 아닌 G바겐의 플랫폼을 수정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벤츠에서 나온 전기차들은 기존 내연기관과 많이 다른 외관을 보이고 있지만 G바겐 자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위해 기존 G바겐 프레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벤츠는 전기차 모델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공기저항계수이지만, 공기저항과 거리가 먼 G바겐의 디자인은 기존 공기저항계수의 이점을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 인해 주행거리 면에서는 EQS나 EQE SUV 같은 차량보단 다소 짧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를 상쇄시킬만한 성능들로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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