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슈퍼카는 품격 없죠, 찐 부자들이 선택하는 슈퍼카엔 이런 비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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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한
전 세계의 유명 슈퍼카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동차 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마다 꿈꾸는 드림카 정도는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아마 대부분이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같은 고급 브랜드의 스포츠카를 꿈꿀 것이다. 그렇다면 뉴스에서나 보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재벌들에게도 드림카가 있을까?

아마 오늘 소개하는 자동차들이 그들의 드림카일 것이다. 오늘은 듣기만 해도 “억”소리나는 베르사체, 에르메스와 같은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명품 자동차들을 알아보자.

베르사체 x 람보르기니
에르메스 x 부가티 시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과거에 명품 브랜드인 베르사체와 콜라보를 한 적이 있었다. 이들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베르사체 에디션을 만들었다. 겉보기엔 ‘이게 왜 베르사체지?’ 싶지만 내부 인테리어엔 베르사체의 격자 스타일과 양가죽으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이보다 더 비싼 명품과 명품의 콜라보도 있다. 바로 에르메스와 부가티의 콜라보다. 이들은 부가티 시론에 에르메스 공방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핸들바와 대시보드를 넣었고 에르메스 가방 손잡이를 모티브 해서 도어 손잡이까지 만들었다. 시론의 에르메스 에디션은 한화 7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와 손잡은 명품
프라다와 에르메스


그렇다면 우리나라 자동차와 콜라보 한 브랜드는 없을까? 부가티와 함께 작업했던 에르메스는 현대의 에쿠스와 함께 콜라보한 적이 있었다. 제작에만 2년이 걸린 에쿠스 에르메스 에디션은 송아지와 악어가죽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계기판 내부 시계까지 직접 디자인했을 정도로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그렇게 에쿠스 에르메스 에디션은 단 3대만 생산되었으며 판매되진 않았다.

이외에도 제네시스와 프라다도 한 차례 콜라보를 진행했었다. 2011년 특수 도장 방식을 사용하고 실내에는 프라다의 가죽 패턴을 넣은 제네시스 프라다 모델이 생산되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하며 흑역사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에 나온 벨로스터


앞서 소개한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 외에도 자동차 기업들은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 예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화려한 색깔의 현대 벨로스터가 등장해 큰 관심을 끌었다.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을 지닌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가 수 없이 나오고 있는 요즘, 자동차 역시 더 이상 탈것에만 머무르지 않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국내외 자동차들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 등과 협업하여 탈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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