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만 무시했었네, 중국이 전기차 시장 장악에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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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시할 수없는
중국의 전기차 산업
세계 1위 유지하는 중국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에 열을 올리면서, 전기차를 계약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났다.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부품 사업들 역시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전기차 시장에서 한 국가가 선두에 서기 시작했다. 그 국가는 바로 미국과 독일이 아닌 중국으로 전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거의 독점과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분야에서 중국이 우수한지 알아보자.

이미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중국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총 666만 대가 판매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전체 판매량 중 332만 8,301대가 중국에서 판매되었는데, 이 수치는 전 세계 총 전기차 판매량 중 50%가 중국에서만 판매된 것이다. 그다음이 독일로 독일은 69만 4,817대를 판매했다.

또한 한 조사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전기차 제조사의 순위에 1위가 바로 중국 BYD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57만 5,000대가 판매되었고, BYD는 64만 7,000대가 판매되었다. 더 주목할 점은 전년 동기 대비 BYD는 323%가 증가했다.

전기차가 팔릴수록
중국은 웃는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중국 전기차의 판매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중국 내 내수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 회사들이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1위는 CATL, 2위는 LG에너지솔루션 그다음이 BYD였다. 하지만 최근 이 순위가 뒤바뀌기 시작했는데, BYD의 점유율이 10.5%가 증가해 LG에너지솔루션보다 앞서고 있었다. 또한 그 뒤에 있던 국내 배터리 제조사인 삼성 SDI와 SK온도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자동차 제조업이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어, 배터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금야금
차지하고 있는 중국

중국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BYD를 비롯한 중국 제조사들은 내수 시장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해외 시장도 노리고 있다. 최근 BYD는 태국에 공장을 설립해 오는 2024년부터 15만 대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BYD의 계획은 태국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점차 유럽과 미국 등 여러 국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BYD의 계획대로라면 머지않아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와 경쟁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올 것이고, ‘가성비’를 내세우는 BYD에 현대차는 시장에서 조금 불리하게 굴러갈 수 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선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해 가격 안정화를 시키고, 세계 시장에서 중국에 밀리지 않도록 가격 정책과 상품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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