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보조금 줘도 못 사, 강남 사는 찐 부자들은 ‘이 차’로 전기차 입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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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가격도 미친 차량
고가의 전기차들
벤츠부터 폴스타까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훨씬 더 비싸다. 대체적인 이유는 바로 차량 내에 배터리의 부품 비용이 비싸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기술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제조사들은 1억 원이 넘는 전기차들을 내놓고 있는데, 오히려 비싸서 안 팔릴 줄 알았지만 보조금을 받지 않아도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고가 전기차를 구매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고가 전기차가 나왔는데 어떤 차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가장 잘 팔리는 EQS
다음으로 인기 있는 타이칸

올해 9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1억 원 이상 고가 전기차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벤츠 EQS가 1,064대, 포르쉐 타이칸이 1,015대로 기록되었다. 그다음으로 인기 있는 고가 전기차는 BMW의 iX가 261대로 기록되었다.

해당 차량의 가격들은 벤츠 EQS가 1억 3,890만 원부터, 포르쉐 타이칸이 1억 4,560만 원부터고 BMW iX가 1억 2,260만 원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서 소개한 차량들은 국내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차량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 제조사들은 일반 전기차와 다른 고급 전기차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날
고가 전기차들

국내에서도 다양한 전기차의 판매가 이어지고 있고, 각 제조사에서 고가의 전기차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우선 벤츠의 SUV 전기차 EQS SUV가 이미 환경부 인증을 완료한 상태고, 오는 2023년부터 국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지난 12일 폴스타에서 공개한 폴스타3는 벤츠 EQS SUV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대 역시 롱 레인지 듀얼 모터 기준 1억 2,500만 원대로 내년 3분기부터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제 고가의 내연기관을 타던 소비자들도 점차 전동화 차량으로 구매하는 추세로 이후 많은 제조사들도 고가의 전기차들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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