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봐, 한국은 안 된다니깐?” 상상만 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중국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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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보이는 차
상상 같은 실험 성공
상용화에 가까워져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누구나 미래에 대해 상상할 것이다. 대표적인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 해볼까? 아마 자동차로는 조작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전기로 굴러가는 모습일 것이다. 현재에는 이러한 상상들이 나름 상용화에 가깝게 완성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자율주행이나 전기차 이외에 또 다른 상상으로 볼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지금도 상상하기 어렵다. 미지의 영역, 하늘. 과연 인간은 그곳을 자동차로 도달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겠다. 최근 중국에선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이뤄줄 자동차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전기차로 만들었다는 중국,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드론과 비슷한
전기 자동차

자동차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하늘을 나는 차를 만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겠지만, 최근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에서 ‘에어로HT’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전기로 구동되는 수직 이ㆍ착륙 드론 형태로, 자동차와 드론을 결합한 차량이다.

에어로HT의 무게는 약 1,995kg이고, 날개는 일반적인 드론과 유사한 모습이다. 8개의 프로펠러로 수직 이ㆍ착륙이 가능하고 조종은 차량 내부의 스티어링 휠로 조작이 가능하다. 샤오펑은 이번 실험을 통해 “아직은 실험 단계지만, 점차 완성도를 높여 양산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많은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UAM

사실상 샤오펑 이외에도 많은 자동차 제조사와 스타트업들은 UAM,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에 힘을 쓰고 있다. 앞서 소개한 에어로HT는 eVTOL로 구별하고 있고, 비행기와 비슷하게 생긴 차량은 ‘플라잉카’로 불리고 있다. 여러 제조사에서는 차량의 형태보단 헬리콥터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좁은 도심을 이동하기 용이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런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될 경우 통행이나 교통 규제에 대해 정부는 별도의 법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렇게 관련 법규가 부족한 이유는 사실상 상용화되기엔 너무 부족한 진전을 보이고 있고, 업계에선 “아직은 법이나 사업 방향보단 개발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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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체 댓글

  1. 카이스트에선 이미 실험을 마쳤는데. ㅎㅎ 상용화에 걸림이 되는 건 법규정과 효용성. 낮은 고도로 움직이는 많은 비상용 재난 구제 수단들과 엉키지 않게 잘 ㅡ 조율하는 작업이 먼저되야 날 수 있음. 이미 실험은 완성단계일걸요 우리나란. 중국, 사회주의 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시행은 어렵지 않은 나라. 그러나 ㅡ 뒷일은 책임을 잘 못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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