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밥그릇 또 뺏기겠네” 미국 나사가 직접 개발해버린 미친 성능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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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와 개발한 슈퍼카
1회 충전으로 1,635km 간다
지상 최고 수소전지 차량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는 파워트레인은 아마도 수소차일 것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세계 시장에서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고, 시장 점유율도 토요타보다 앞서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쌓아가는 중에 한 대의 차량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대차의 넥쏘와 다르게 성능에 집중한 슈퍼카가 있는데, 1회 충전으로 부산을 왕복으로 2번 이상 다녀올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알아보자.

나사와 함께 만든
수소 전기차 XP-1

하이페리온 XP-1 / 사진 출처 = “SupercarBlondie”
하이페리온 XP-1 / 사진 출처 = “SupercarBlondie”

XP-1은 미국 슈퍼카 제조사 하이페리온에서 만든 수소전기차다. 이 차량은 2021년 CES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고, 슈퍼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능도 엄청나다. XP-1의 제로백은 2.2초이고, 최고 속도는 약 354km/h를 낼 수 있다. 게다가 ‘수소’라는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기차와 다르게 단 2분 만에 연료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XP-1이 주목받는 점은 나사의 기술력이 가미된 차량이란 점이다. 나사와 합동 개발 결과물로 XP-1의 차체는 항공 우주 분야에서 사용하는 탄소섬유와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공차 중량은 1,248kg밖에 안 된다. 게다가 극한의 우주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탈 것을 만들어야 하는 나사는 XP-1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그 예로 볼 수 있는 것은 차량에 태양열 전기판을 설치해, 주행 중에도 주행거리를 채울 수도 있다.

구매는 못 하는
미친 가격의 친환경차

하이페리온 XP-1 연료부품 / 사진 출처 = “SupercarBlondie”
하이페리온 XP-1 / 사진 출처 = “SupercarBlondie”
하이페리온 XP-1 실내 / 사진 출처 = “SupercarBlondie”

하이페리온에서 만든 XP-1은 수소연료전지 차량으로 국내에선 무공해 차량으로 분류될 수 있다. 국내에선 무공해차 보조금을 받을 수도 있지만, 해당 차량의 가격은 28억 5,200만부터 42억 7,800만 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말도 안 되는 가격대이긴 하지만, 차체 제작 강성과 주행거리 그리고 300대 한정판이라는 조건이 달린 차량이란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차량으로 보인다. 비슷한 가격대의 차량들은 기름을 땅에 뿌리고 다니는 연비를 비교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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