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C클래스를 산다고? 벤츠는 꿈도 못 꿀 역대급 변화 이뤄낸 BMW의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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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정한 BMW의 명기
신형 3시리즈, 한국 땅 밟았다
과연 어떤 변화 이뤄냈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3일, BMW 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3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3시리즈는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판매량에 있어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차량이다. 전 세계가 인정한 BMW의 명기, 3시리즈.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3시리즈는 과연 어떤 변화를 이뤄냈을까?

외신 및 국내 소비자들이 내린 평가들을 보면 이번 신형 3시리즈는 “벤츠는 꿈도 못 꿀 역대급 변화를 이뤄냈다”라는 평가가 대다수였다고 한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 땅을 밟은 BMW의 신형 3시리즈가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스포티함 꾹꾹 담아낸
역대급 변화를 이뤘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전작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선형 요소를 덜고 가장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선형 요소만 남겨놨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탑재된 LED 헤드램프와 크기를 과감하게 키운 전면부 그릴과 에어덕트 역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형 3시리즈가 이러한 변화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 강하게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실내 역시 대변화를 이뤄냈다. 과거와 다르게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놀랍게도 해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모든 모델에 적용된다고, 디지털 계기판의 크기는 14.9인치,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2.3인치다. 또한 신형 3시리즈에는 BMW의 세단 차량 중 최초로 토글형 기어 셀렉터가 적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전 모델에 시프트 패들이 기본으로 장착,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모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 구성 및
가격 구성은 어떨까?

국내에 출시되는 신형 3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PHEV, M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320i 모델 기준,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동력 성능을 보여주며 디젤 파워트레인은 320d 모델 기준,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동력 성능을 보여준다.

PHEV 모델 330e에는 최고 109마력을 내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 합산 최고 출력 292마력 최대 토크 42.8kg.m에 달하는 동력 성능을 낸다. 전기로만 갈 수 있는 거리는 무려 41km에 육박한다고, 마지막 고성능 M 퍼포먼스는 M340i 모델 기준, M 트윈파워 I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kg.m의 동력 성능을 낸다. 0-100km 소요 시간은 단 4.5초.

마지막으론 대다수 사람들이 궁금해할 가격 정보다. 이번 신형 3시리즈의 경우 기본 모델부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까지 모델별 5,530만 원에서 6,410만 원 사이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330e의 경우 6,850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M340i의 경우 세단 8,120만 원, 투어링 8,680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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