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아서라도 탄다” 허세 가득한 신도시 아빠들 무조건 계약한다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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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빠들의 원픽 차량
기아 카니발의 신형 계획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까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 아빠들의 가장 열렬한 사랑을 받는 차량 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 ‘카니발’일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 카니발은 항상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해왔고, 그 수요에 비례하는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국내 MPV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카니발. 물론 해당 차량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연비 문제. 그런데 최근 기아 측 관계자가 “카니발의 연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카니발의 연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 해당 관계자가 전한 말 한마디, 이를 보다 자세하게 뜯어보도록 하겠다.

아빠들이 반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현재 카니발은 2.2 디젤 모델과 3.5 가솔린 모델로만 판매되고 있다. 2022 카니발 7인승 모델로 비교하자면, 디젤 모델은 12.6km/L, 가솔린 모델은 8.9km/L의 연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인 연비는 차량 자체만으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빠들처럼 가족 그리고 여러 짐을 싣고 다닌다면, 연비는 이보다 더 안 좋을 것이다. 이런 문제로 많은 카니발 차주들은 연비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아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4세대 카니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파워트레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기아는 2023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국내 생산 라인을 설치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아닌 기존 뼈대를 이용한 전기차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카니발
하이브리드 시에나

국내 MPV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진 국산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하이브리드로 구동되는 미니밴을 살펴보면, 토요타의 시에나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유일한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의 공인 연비는 2.5L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복합연비 14.5km/L의 연비 성능을 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카니발에 어떠한 엔진이 들어가는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가장 유력한 엔진이 바로 1.6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이다. 이미 쏘렌토나 스포티지에 사용되고 있고, 시에나에 사용되는 2.5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기엔 조금 개발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항상 기대했던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모델이 출시하게 된다면, 거의 대부분 카니발을 타던 차주들은 계약을 걸어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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