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만 1,250만 원?” 한국 아빠들 발길 돌려버린 역대급 수입차 할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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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금액만 1,250만 원
역대급 할인 시작했다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준대형, 대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차량이 무엇일까? 아마도 현대차의 팰리세이드나 제네시스의 GV80일 것이다. 물론 수입 브랜드에도 준대형, 대형 SUV들이 존재한다. 다만 문제는 가격이다. 준대형, 대형 SUV들은 차체 크기가 큰 만큼 기본 가격부터 상당한 편인데, 수입 브랜드 차량이라면 그 가격이 더욱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 대규모 할인을 통해 국산 준대형, 대형 SUV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했다는 수입차가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차량의 정체는 미국 오프로드 명가,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L이다. 할인 규모만 무려 천만 원이 넘어간다는 그랜드 체로키 L의 현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랜드 체로키 L
천만 원 넘는 할인 시작

지난 9일,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L이 파격적인 프로모션 내용을 공개했다. 국내 지프 딜러사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그랜드 체로키 L, 그중에서도 오버랜드 트림에 한하여 최대 1,25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차량의 기존 가격이 8,780만 원인 점을 고려해보면 무려 7,530만 원에 판매되는 것. 이는 제네시스의 준대형 SUV인 GV80 3.5T AWD 모델의 시작 가격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가격은 비슷하지만 옵션 구성은 풍부하다.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1인치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360도 서라운드 뷰, HUD, 뒷좌석 모니터링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19스피커 매킨토시 오디오, 1/2열 이중 접합 차음유리 등의 옵션도 적용된다.

지프의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 트림은 기본 7인승의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으로는 3.6L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35.1kgm의 동력 성능을 낸다. 최근 들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사륜구동 시스템, 4×4시스템 또한 기본으로 적용된다.

그랜드 체로키 L의 대규모 할인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은 어땠을까? 이들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같은 돈에 수입차를 사고싶으면 이 차 괜찮을 듯”, “그래도 제네시스는 프리미엄인데”, “다 좋은데 지프라는 브랜드가 맘에 걸려”, “분명 의미있는 할인은 맞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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