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아도 우린 못 사” 강남 도련님들 출시만 기다린다는 2억 짜리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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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신생 전기차 업체
에라의 SUV, 디자인 공개됐다
국내 출시 가능한 차량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이탈리아의 전기차 업체, 에라(AEHRA)를 알고 있는가? 에라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EV 모빌리티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의 신생 전기차 업체이다. 이들이 최근 자사가 생산할 첫 전기차의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한다.

해당 차량의 경우 아직 공식 네이밍이 존재하질 않는다. 이 때문에 현재는 에라 SUV로만 불리는 중이라 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전기차, 에라 SUV. 해당 차량만이 가진 특징들로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우루스를 닮은 디자인
에라 SUV만의 특징은?

에라가 공개한 에라 SUV를 자세히 살펴보자. 해당 차량은 SUV 차량임에도 여느 슈퍼카들과 다르지 않은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얼핏 보면 람보르기니의 우루스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실제로 에라 SUV는 람보르기니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던 필리포 페리니의 영향을 받은 차량이라고 한다.

에라 SUV는 날렵한 디자인의 범퍼와 가느다란 LED 주간주행등으로 공격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범퍼부터 휀더, 루프라인, 전·후륜 오버행까지, 공기저항 계수를 위한 유선형의 차체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에라 측은 해당 차량을 두고 “에라 SUV는 뛰어난 공기역학적 효율성 덕에 배터리 열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는 차량이다”라고 설명한다.

에라 SUV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문이다. 해당 차량의 문은 4개 모두 상하로 개폐되는 걸 윙 도어를 채택했다. 이 외에도 플러시 도어 핸들과 콤팩트한 그린 하우스를 채택했다는 점 역시 주목해 볼 만하다.

판매 가격은 약 2억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에라 SUV에 탑재되는 배터리 정보는 아직까지 공개된 내용이 없다. 다만 업계에서는 해당 차량에 최소 800km의 주행이 가능한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추정하는 중이다. 에라 SUV의 예상 판매 가격은 무려 16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2천만 원 수준이다. 북미, 유럽, 중국, 영국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에라 측은 해당 차량을 두고 “에라 SUV는 모노코크 구조, 단조된 탄소 섬유 기술, 그리고 최첨단 지속 가능한 재료를 특징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모델의 118.1인치 휠베이스(약 3m)는 또한 “4명의 NBA 급 인원을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매우 넓은 주거성을 약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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