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도 보기 싫었는데 잘 됐죠” 무개념 택시 기사들, 전부 다 짤리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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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택시 대신 인공지능
강남에서만 다니는 자율주행
현대차와 카카오의 협력

택시 기사 / 사진 출처 = “보배드림”
도로 위 택시 /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택시를 타면 불편한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역시 택시 기사의 난폭 운전과 잦은 신호 위반일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소비자로 하여금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일부 택시 기사들의 만행이겠지만, 심한 경우에는 승차 거부까지 행사하는 택시 기사들도 존재한다.

많은 시민들이 택시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최근 현대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한 새로운 택시를 내놓았다. 서울시 강남구에서만 볼 수 있다는 최첨단 택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미래에서 볼 법한
레벨 4 자율주행 택시

지난 1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와 강남지역 일대를 기준으로 레벨 4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이 택시는 카카오 T 플랫폼을 활용해, 현대차 ‘로보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보라이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현대차 임직원 및 관계사를 대상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T를 통해 호출이 가능하다.

강남구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택시는 총 2대이며, 두 차량 모두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택시다. 로보라이드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되고, 정해진 노선 없이 돌아다니다가 호출이 있으면, 진짜 택시처럼 잡히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미 미국에서는
상용화된 무인 택시

한국은 아직 일반인이 자율주행 택시를 탑승할 수 없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무인 택시를 탑승할 수 있다. 올해 GM은 미국 정부로부터 밤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 허가를 받고 운영되고 있다.

사실상 전 세계 택시 서비스 시장에서 자율주행으로 가장 앞서있는 제조사는 GM으로 상용화를 처음 실시했다. 이에 대해 카일 보그트 GM CEO는 “GM은 이른 시일 내에 무인 택시 서비스를 확대해 여러 대의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이 다닐 것을 볼 것이다”라며 “연내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 다른 도시에서도 무인 택시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점차 이송 수단에 인간의 개입이 줄어들고, 국내 탑승자들도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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