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이렇게나 무서웠나? 신형 그랜저 출시에 벌벌 떨고 있다는 국산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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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의 등장으로 피해
그랜저 대비 부족하다는 K8
유일하게 K8이 우수한 ‘이것’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신형 7세대 그랜저. 해당 차량의 출시로 국내의 많은 소비자가 신형 그랜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전 동급 차량과 비교하거나 조금 높은 체급의 차량을 함께 비교한다.

이 과정 속에서 그랜저의 경쟁 차량으로 불리는 기아의 K8은 신형 그랜저에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K8을 외면하고 신형 그랜저에 관심을 쏟고 있는데, 신형 그랜저보다 K8이 우세한 것이 딱 하나 있다고 한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번 시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신형 그랜저보다
유일하게 K8이 좋은 것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K8은 2021년부터 판매되고 있지만, 올해 11월에 출시된 신형 그랜저에 밀려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랜저가 K8이 아닌 제네시스 G80과 비교를 할 정도로 그랜저의 위상이 크게 올랐는데, 사실상 첨단 기능들이 대거 탑재된 그랜저와 K8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K8이 신형 그랜저보다 유일하게 좋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비다. K8과 그랜저 모두 2.5 가솔린, 3.5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했는데,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고 K8의 2.5 가솔린과 3.5 가솔린 모델 연비가 더 높았다. 이런 결과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2.5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려는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랜저보다 K8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K8과 그랜저는
비교하기 어렵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K8의 연비가 그랜저 연비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공차중량 차이 때문이다. 실제로 K8의 공차중량은 트림에 따라 1,540kg에서 1,560kg의 수치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그랜저는 크기도 K8보다 훨씬 크고 무게도 K8보다 최소 60kg에서 113kg이 더 나간다.

그로 인해 물리적인 크기와 무게 때문에 K8의 연비가 수치상으로 높은 것뿐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연비로 그랜저와 K8을 고민하는 소비자들 중 거의 대부분은 신형 그랜저를 선택할 것이고, 모든 부분에서 그랜저가 우수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랜저는 어떤 부분이
K8보다 좋을까?

신형 그랜저 / 사진 출처 = “클리앙”
신형 그랜저 내부 / 사진 출처 = “클리앙”

신형 그랜저가 K8보다 더 우수한 이유는 우선 크기다. 현재 신형 그랜저는 크기 측면에서 K8이 아닌 G80과 비교가 되고 있고, 오히려 G80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그랜저의 길이는 5,035mm이고, 내부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도 이전 모델보다 10mm가 더 늘어난 2,895mm이다. 사실상 준대형 세단으로 불리던 그랜저가 대형 세단 못지않은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그랜저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오토 플러시 도어와 프레임리스 도어 그리고 더 강화된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내부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고, 현대차 최초로 ‘원격 진단 서비스’도 도입되었다. 또한 내비게이션 UI 등이 개선되었고, 전기차처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 개선 및 각종 편의 기능들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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