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냄새 맡았네?” 이탈리아 강도들의 타깃 된 축구선수 김민재 아내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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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앞 피아트 500 도난
합리적 성능 자랑
김민재는 캐딜락 SUV

피아트 500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에서 ‘괴물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나폴리)가 현지 도둑들에 의해 차량을 도난 당했다. 지난 6일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김민재의 아내 안지민씨가 자택 앞에 주차해둔 승용차를 몇 시간 만에 도둑들에게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특히 안지민씨의 차량이 도난당하기 이틀 전에도 김민재의 팀 동료 크바라첼리아 역시 차량을 도난당했던 만큼,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나선 상태다. 다행히 크바라첼리아의 차량은 몇 시간 후 인근 지역에서 발견됐는데, 안지민씨의 차량은 여전히 소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 500 모델

피아트 500
피아트 500 내부 모습

안지민씨가 소유하고 있던 차량은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의 소형 해치백 소형차 ‘피아트 500’이다. 국내에도 잠시 출시된 바 있지만, 소형차임에도 너무 높게 책정된 가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철수한 바 있다.

피아트 500의 경우 매우 다양한 파생 모델이 있는 만큼, 안지민씨의 차량에 대한 정확한 모델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유럽 자동차시장이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시대로 빠른 전환이 이루어져 있기에, 2020년 전기차로 출시된 4세대 피아트 500일 것이라는 가정에 무게를 실어볼 수 있다.

클래식한 특유의 존재감
유럽이 사랑하는 피아트

충전 중인 피아트 500
피아트 500 알로이 휠

피아트 500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디자인이다. 특유의 이탈리아 감성을 뽐내면서도 클랙식한 존재감을 고스란히 이어진다. 측면을 비롯한 후변의 전체적인 선을 새롭게 다듬어 깔끔함을 더했는데, 여기에 네 바퀴의 알로이 휠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을 통해 화려함을 연출했다.

유럽인들로부터 피아트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만족스러운 주행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아트 500은 환산 출력 기준 118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장착했는데, 이로써 정지 상태에서 약 9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능한 것은 물론 최고 150km/h의 속도를 자랑한다.

캐딜락이 김민재에 선물한
SUV 에스컬레이드

김민재 선수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 사진출처 = “캐딜락”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내부 모습

한편 김민재는 지난 6월 캐딜락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를 캐딜락코리아로부터 지원받은 바 있다. 당시 세리에A 진출을 앞두고 있던 가운데, 캐딜락은 김민재의 성장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이 캐딜락의 핵심 가치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민재는 ‘배구 여제’ 김연경과 여자골프 국가대표 박세리 감독과 함께 캐딜락을 대표하는 모델이 됐다. 이에 김민재는 “에스컬레이드가 캐딜락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 모델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드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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