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출시하는 셀토스급 전기차, 벌써부터 사회 초년생들 관심 폭주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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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들 관심 폭주
지프가 선보인 첫 전기차
어벤저, 한국 땅 밟는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9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장기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완성차 업체가 있다. 바로 미국의 완성차 업체이자 오프로드 명가로 불리는 완성차 업체, 지프가 그 주인공이다. 당시 지프는 2025년 말까지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 4종의 전기 SUV를 선보이고, 2030년까지 미국 시장 내 판매량 절반과 유럽 시장 내 판매량 전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지프가 최근 자사 첫 번째 전기차인 어벤저의 유럽 시장에 출시를 예정, 자신들이 전했던 전동화 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태생이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전기차, 지프 어벤저. 해당 차량은 현재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유럽 시장과 함께 국내 시장에도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 지프 어벤저, 도대체 어떤 차량일까? 이번 시간을 통해 함께 알아보자.

지프의 첫 전기차
어벤저(AVENGER)

지프의 어벤저. 해당 차량은 오프로드의 명가라 불리는 지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다. 어벤저는 현행 지프 라인업에서 소형 SUV 세그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레니게이드보다 하위 세그먼트로 분류되며, 생산되는 공장은 폴란드 실롱스크 티히 지프 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프는 어벤저를 두고 북미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해당 차량이 공략하려는 시장이 유럽 시장과 아시아 시장으로 확정났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에 따라 전기차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이 나뉘어 출시된다. 물론 국내 시장의 경우 내연기관 모델이 아닌 전기차 모델로 출시되는 것이 확정된 상황이다.

차체 크기는 작아도
준수한 성능 자랑해

어벤저는 스텔란티스 합병 이전, 푸조에서 개발한 eC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량에 탑재된 2세대 400V 전기 모터는 전륜 구동을 기본으로 하며, 사륜 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은 54kWh, 1회 완충시 주행거리로는 WLTP 기준 복합 400km, 도심 550km를 확보했다.

어벤저에 탑재된 2세대 400V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동력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100kW급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고속 충전시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24분의 시간을 소요한다고 한다.

정체성과 세련미
둘 다 잡은 디자인

어벤저의 전장은 4,080mm로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보다도 160mm 더 짧다. 국산차와 비교해보면 기아의 셀토스보다도 더 작은 수준. 그러나 전면부와 후면부 오버행을 짧게 가져가 작은 차체임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비율을 구현해냈다. 또한 외관에서는 7-슬롯 그릴과 X형 램프 등 지프 브랜드만이 갖는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반영됐다.

실내에는 최근 출시되는 차량 답게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인치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 기존 지프 차량들 보다 세련미 넘치는 실내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터 및 애플 카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제동 시스템 등 운전자에게 상당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옵션들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쉽지만 정보 없어

그렇다면 어벤저의 국내 출시 가격은 어떨까? 아쉽지만 어벤저의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소비자들 일부는 해당 차량이 전기차인 점과 레니게이드보다도 작은 차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차량 가격이 4천만 원 중후반대에서 5천만 원 초반대로 형성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예상 가격일 뿐이지만 셀토스보다도 작은 차량에 4천만 원대~5천만 원대 가격은 다소 과해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보조금을 계산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차량이 5,50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만 출시된다면,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차량의 실구매가는 서울시 기준, 3천만 원대 중후반에서 4천만 원대 초반대로 형성될 수 있다.

지프의 어벤저를 본
국내 네티즌들 반응

지프 어벤저의 국내 출시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드디어 지프도 전기차구나”, “생각보다 예쁜데?”, “입문용 전기차로 괜찮아보인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더 작네”, “사회 초년생들 관심 폭주했다는데, 보니깐 폭주할만하다”, “진짜 디자인 하나는 역대급이다”, “지프가 갖고 있던 단점들이 전부 개선됐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 지프가 출시된다면, 해당 차량은 미니의 일렉트릭, 쉐보레 볼트EV, 푸조 e-208, 르노 조에 등과 경쟁하게 된다. 해당 부문에 경쟁 차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은 어벤저에게 있어 상당한 희소식일 것이다. 과연 어벤저는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까? 출시 이후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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