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조롱하며 욕 하던 중국 자동차, 이제는 현대차 보다 훨씬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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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 등장한 중국차
BYD의 무서운 시장 진출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중국차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중국에서 만드는 물건에 대해 소비자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상품성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자동차는 어떻게 생각할까? 중국은 독일, 미국 못지않게 자동차 제조에 엄청난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다. 게다가 다른 제조사들도 중국 내에 제조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고, 일부 제조사는 중국 기업이 인수해 운영되고 있다.

이런 중국 자동차 기업은 내수시장에서만 판매를 이루고 있었지만, 이제는 해외 시장에서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기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중국 전기차가 출시한다고 하는데, 중국 전기차는 정말 경쟁력이 있는지 알아보자.

일본 시장에 등장한
중국 BYD 전기차

중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하는 BYD는 내수 시장이 아닌 일본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BYD 일본 지사는 “오는 1월 31일부터 BYD SUV 모델 ATTO 3를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가격은 440만 엔으로 한화 4,170만 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5보다 약 500만 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다.

게다가 BYD는 매월 4만 400엔 정도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ATTO 3를 운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BYD는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차들을 출시하며, 2025년까지 일본 전역에 여러 매장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미 SNS와 여러 매체를 통해 씰, 돌핀, ATT 3 등 여러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호주, 태국에서 판매
이제는 유럽시장도 노린다

BYD는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지난 11월에만 총 23만 427대를 판매한 대형 전기차 제조사다. 이중 총 1만 2,318대는 중국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에 수출한 물량이고, 지난 10월 BYD는 7,700대를 산적할 수 있는 운반선을 주문하기도 했다. BYD는 이미 호주, 일본, 이스라엘, 태국 등 7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BYD는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BYD는 “오는 2026년까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 10%를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인 BYD

동남아 시장과 더불어 유럽 시장 진출을 알린 BYD는 국내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BYD는 이미 2016년에 한국 법인을 세웠고, 국내 두 곳에 사무실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요 업무를 위한 인력 충원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를 진행할 딜러사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BYD의 전기차 모델 중 ‘씰’은 지난 7월 국내 상표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일 모델은 SUV 모델이 아닌 세단형 전기차 ‘씰’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특허청엔 ATTO, 돌핀, 카르페, 파리 등이 등록되었고, 일본 시장을 살핀 뒤 국내 시장에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중국 전기차의 상태

BYD가 이렇게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세우는 이유는 바로 이미 내수 시장에서 충분한 기술력과 완성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BYD는 전기차 가격의 약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즉 전기차에서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던 가격적인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다고 보인다.

게다가 요즘 자동차 출고 문제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불리는 생산과 운송 문제는 어느 정도 BYD에서 감수하는 모습이다. 우선 자체 생산을 통해 생산 지연은 최소화하고 출고와 관련한 물류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운반선을 구매한 것 역시 고객에게 빠르게 인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빠른 출고와 저렴한 가격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 충분한 이유가 된다.

언제나 고민이 되는 것은
바로 ‘자동차의 안전성

BYD의 판매량의 증가와 더불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제조사의 자신감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편견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 역시 ‘중국산’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자리 잡혀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만약 결함이나 화재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에 대해 답을 하듯, BYD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다. 실제 실험에서 50t 트럭이 BYD 전기차를 밟고 가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지만, 2022년에만 중국 내에서 40건 이상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런 문제로 인해 여전히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안전성에 신뢰하지 않고 있다.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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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체 댓글

  1. ㅎㅎ
    바보같은 친구들이 국뽕과 자만에 빠져서
    요즘 중국차가 호주에서도 얼마나 잘 팔리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지
    값도 싸고 디자인 옾션 성능 모두 좋게 평가가 나오니
    잘 팔릴수 밖에
    소비자가 가장 잘 평가하니까
    5년내 일본차와 중국차 사이에 끼어서
    가전 제품 꼴 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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