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두 눈이 멀었다” 기아 노조가 저지른 역대급 만행에 전국이 분노해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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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장 지으려는 기아
이를 반대하고 나선 노조
둘 사이 우려만 커지는 중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국산 완성차 업체, 기아의 노조가 저지른 만행에 전 국민이 분노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기아가 경기도 화성시에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짓기로 계획했지만, 노조가 “공장 규모가 작다”라는 이유로 착공을 막아섰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기차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던 기아 앞길엔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이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이해가 잘 안될 것이다. 회사가 공장을 짓겠다고 하는데, 왜 노조가 반대하는 것일까? 노조로선 공장이 더 생기는 것이 좋은 일일 텐데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아 노조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게 된 배경에는 이들의 이기적인 행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신규 공장 짓겠다는 기아
노조의 반대에 부딪혔다

시간을 잠시 과거로 돌려보자. 지난 2월, 기아는 경기도 화성에 공항 픽업용 차량 등의 PBV(목적 기반 차량) 생산을 위해 신규 전기차 전용 공장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었다. 이는 1997년, 경기도 화성 3공장을 완공한 이후 25년 만에 세워지는 국내 공장 설립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기아는 신규 공장을 두고 “화성시에 지어질 새로운 공장은 연간 10만 대의 생산 규모로 짓되 시장 상황에 맞춰 15만 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라며 “내년 3월 중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 전했다. 순탄할 것처럼만 보였던 기아의 신규 공장 건설. 문제는 바로 이때 발생하게 됐다.

공장 건설 반대하는 이유
연간 생산량이 너무 적다

기아가 전한 신규 공장 계획에 기아 노조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생산 규모가 너무 작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기아 노조는 “신규 공장의 생산 규모, 연 10~15만 대는 너무 적은 수준”이라며 “생산 규모를 연 20만 대로 확대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회사 계획에 반대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들은 기아의 협력사가 생산하고 있는 일부 차체 공정의 내재화도 요구하고 나섰다. 기아 입장에선 커다란 난관에 부딪힌 꼴이다. 기아 노사의 단체 협약상 신공장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선 노조의 동의가 필수적이기 때문.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노조의 반대가 계속되면 기아의 신규 공장 건설은 시작조차 못할 것이라 말하며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

14차례 협의 진행에도
10개월 동안 이어진 반대

사진 출처 = “헤럴드경제”

이제 현재로 돌아와보겠다. 기아 노조는 현재도 신규 공장 계획을 반대하는 중이다. 10개월, 기아 노조가 신규 공장 계획을 반대하고 나선지 10개월이 지난 것이다. 10개월 동안 기아는 노조와 14차례나 협의를 진행했지만, 이렇다 할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아는 “그동안 신규 공장과 관련해 노조 측과 14차례나 협의를 진행했다”라며 “그럼에도 진척이 없어 전체 사업 계획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노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결코 많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성공적인 신규 공장 건설로 차량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노사가 다해야 할 책무”라고 당부했다.

어물쩍 넘어가지 않아
이기심 보여주는 노조

사진 출처 = “안전신문”
사진 출처 = “헤럴드경제”

최근 협의에서는 송민수 기아 화성공장장이 노조에 “사전공사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기아 노조는 계속해서 부분 파업을 벌이는 등 여전히 착공을 반대하며 쉽게 합의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일관하는 중이다.

이에 기아 노조는 “사측의 답변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어지간하면 합의하겠구나 식의 착각은 하지 말라”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투자가 노조의 허란을 맡아야만 되는 답답하기만 한 현 상황에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보이는 중이다.

업계 전문가는 물론
국내 네티즌들까지
기아 노조 비판에 나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완성차 업계 한 전문가는 “해외의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데, 기아 노조는 정년 확대, 생산직 신규 충원 등을 줄기차게 요구하는 중이다”라며 “IRA 등의 경제 여건을 고려하면 해외 생산을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노조는 고집만 부리는 상황으로 그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된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일전의 만행들로 인해 노조에 대한 피로도가 이미 상당할 대로 상당한 네티즌들은 “돈에 두 눈이 멀었다”, “진짜 다 잘렸으면 좋겠네”,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노조가 만악의 근원이라는 말은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저래놓고 노조 비판하는 사람들한텐 별의별 협박을 다 하지”, “자기들 꾀에 자기들이 넘어지는 날이 올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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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체 댓글

  1. 한국국민이 아닌개벼. .러시아놈들인가??
    지새끼들은걱정안되는가벼.

    법을바꿔서 노조를전부 해체시켜버려야되는감??
    분명백의민족 피를 이어 받았을텐데.
    살기싫어서 그런가??
    암튼배때지기름끼 많이 채이면. 겁대가리들이없어지더라고.
    혼줄도그냥혼줄이아닌.
    지옥의 맛을보여줘야될거임.
    지네들이엄청똑디 인줄아는 모양인대.
    세상에서 현존하는 인간중 제일 멍청한인간들인줄도모르고 . 고라니 뛰듯 마구날뛰고있냐…..

  2. 어느나라 노조가 회사경영 의사의 결정권자가 되었는가?
    민노총 해체하고, 회사발전을 볼모로 목을 조르는 저들이 어찌 회사 직원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모조리 자르거나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순수한 노조 활동외엔 일체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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