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내 출시 임박?” 캠핑 마니아들 전부 흥분시켜버린 미국산 전기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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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브랜드 리비안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전기차
한국 시장 진출 임박해 보여

사진 출처 = ‘Transport Topics’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이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자동차 시장에 가장 바라는 점이 있었다면, 바로 ‘더 많은 선택지’일 것이다. 최근 현기차, 독 3사처럼 모두가 타는 차가 아닌, 남들과는 다른 차를 타고 싶어 하는 소비자 개성이 시장에 형성되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테슬라였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을 가슴 뛰게 할 또 다른 미국의 전기차 브랜드, 리비안의 한국 진출이 임박했다고 하는데, 이 브랜드의 장점과 한국 시장에서 갖게 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자동차 제조회사 시가총액 3위
SUV와 픽업 전문 브랜드

리비안 R1T / 사진 출처 = ‘CNET’

 

리비안 R1S 프렁크 / 사진 출처 = ‘The Verge’

리비안은 MIT 출신의 엔지니어 R.J. 스캐린지가 창업하여 아마존, 포드의 투자를 유치해냈으며, 이후 나스닥에 상장하자 시가총액이 150조 원으로 급등, 자동차 제조회사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물론 그 와중에 차를 한 대도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장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80%대로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리비안은 현대 대형 SUV인 R1S, 픽업트럭 R1T와 승합차 EDV를 라인업으로 판매 중인데, 이로 말미암아 볼 때 대형 전기차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임을 알 수 있다. 주행거리는 한국 기준으로 500km 정도로 준수하며, 대형차의 공간성과 전기차 특유의 넓은 공간에 더해 빈 엔진룸을 프렁크로 사용하여 상당한 적재량을 자랑한다.

한국 소비자 취향의 실내 인테리어
아웃도어 활동 특화된 설계

리비안 R1S 내부 인테리어 / 사진 출처 = ‘CNN’

 

리비안 R1T와 캠핑 / 사진 출처 = ‘MotorBiscuit’

리비안은 몇몇 부분에서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이 꿈꾸던 차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한 엄청난 내부 공간과 적재량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15.6인치의 거대한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 등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이 극호를 보낼 기본 사양이다.

또한 리비안 모델들의 특징인 아웃도어 확장성은 그 어떤 브랜드들도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인데, R1T의 옵션 중 캠핑 패키지를 추가할 경우 기어 터널 자리에 인덕션, 세면대, 그릇장이 추가되어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국내 시장의 소비 성향상 강력한 어드벤티지로 작용할 것이다.

상표 특허 출원도 한 상황
높은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

리비안 R1T 내부 / 사진 출처 = ‘The Drive’

 

리비안 아이피 홀딩스의 브랜드 로고 특허 / 사진 출처 = ‘키프리스’

이미 리비안은 국내에서 상표 특허도 출허를 받았으며, 아마 멀지 않은 시기에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브랜드의 규모가 매우 작다는 점, 그리고 R1T의 가격 시작점이 9천만 원대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들도 있다는 점 역시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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