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70만 원 할인?” 아빠들 로망 수입 SUV, 깜짝 놀랄 대규모 할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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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모션 나선 푸조
자사 SUV인 3008과 5008
최대 970만 원 할인한다

국내 수입차 업계에 있어 연말은 어떤 시기일까? 혹자는 해당 시기를 두고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시기라고 이야기한다. 맞는 말이다. 새로운 해가 오기 전, 아직 팔리지 못한 재고 물량을 털어내야만 하니 말이다. 실제로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지프 등의 주요 수입차 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수입차 업체들의 프로모션 행렬에 프랑스의 완성차 업체, 푸조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사의 SUV 라인업인 3008와 5008을 두고 최대 970만 원을 할인해 판매하겠다 밝힌 것이다. 아빠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수입 SUV의 할인 소식. 구미가 당기지 않는가? 이번 시간에는 연말을 맞이해 푸조가 준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푸조 3008과 5008
최대 970만 원 할인

지난 12월 초, 푸조는 12월 한 달 동안 자사가 판매 중인 차종 중 일부를 최대 970만 원을 할인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 밝힌 바 있었다. 대상 차종은 푸조의 소형 SUV 라인업인 2008과 준중형 SUV 라인업 3008, 중형 세단 라인업인 508과 대형 SUV 라인업인 5008이다.

이중 할인 폭이 가장 큰 차종은 3008과 5008로 확인됐다. 푸조는 준중형 SUV, 3008의 알뤼르 트림에선 최대 690만 원, GT 트림에선 최대 718만 원, GT 팩 트림에선 최대 72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대형 SUV, 5008의 알뤼르 트림에선 최대 870만 원, GT 트림에선 868만 원, GT 팩 트림에선 최대 97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패밀리카로 쓰기에
안성맞춤인 사양들

3008과 5008은 푸조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라 불리는 사자 송곳니 형상의 주간주행등을 패밀리룩으로 채택,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자동차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SUV=패밀리카”라는 공식에 맞춰 가족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져주는 다양한 안전 사양들과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줄 연료 효율성,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3008과 5008, 두 차량은 동일한 1.2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1.5 디젤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1.2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1.2L I3 퓨어 테크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해당 조합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130마력, 최대 토크 23.5kg.m의 동력 성능을 보여준다. 디젤 파워트레인의 경우 최고 출력 13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동력 성능을 갖는다.

푸조의 할인 소식
국내 네티즌들 반응

푸조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소식을 들은 국내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팰리세이드 살 돈으로 살 수 있네”, “솔직히 가격만 생각하면 메리트 충분한 듯”, “디자인 하나만 보고 산다”, “수입차는 역시 할인할 때 사야 해”, “AS 문제만 괜찮다면 고민해 봤을 텐데”, “프랑스 자동차 함부로 타는 거 아니다”,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나는 할인을 해줘도 별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국내 네티즌은 “첫 차로 푸조 차량을 구매해서 10년을 탔다”라고 말하며 “AS 문제, 부품 수급 문제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 없다고 말하면 솔직히 거짓말이지만, 지금 푸조는 과거와 달리 AS 문제 등이 많이 해결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푸조 차량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론 추천한다”라며 “다만 자동차 구매는 큰돈을 쓰는 행위이니 신중함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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