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살 필요 없습니다! 2023년 한국 땅 밟는다는 수입차 리스트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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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2023년
국내 출시 예정 수입차
머스탱 포함 11종 정리

포드 머스탱 / 사진 출처 = “Carscoops”

어느새 2022년이 끝나고 2023 계묘년이 시작되었다.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신차의 출시가 예정되어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산차는 물론이며 수입차 업계 역시 국내 시장에 다양한 신차 출시를 예고했는데 어떤 모델이 등장하는지 간단히 살펴보았다.

포드는 작년 9월 공개되어 전 세계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표 스포츠카, 머스탱 7세대를 한국 시장에 투입한다. 신형 머스탱은 새롭게 다듬은 섀시와 개선된 2.3L 4기통 에코부스트 및 5.0L V8 코요테 엔진이 적용되며 전통을 살리기 위해 6단 수동변속기 옵션도 마련된다. 양산차 최초로 핸드 레버 방식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적용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출시 시점은 올 하반기로 예상된다.

GMC 시에라
지프 어벤저

GMC 시에라 데날리
지프 어벤저 / 사진 출처 = “The US Sun”

한국지엠은 작년 6월 프리미엄 픽업트럭 및 SUV 브랜드 GMC의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그 첫 타자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가 투입된다. 쉐보레 실버라도의 형제차인 시에라는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 호화로운 편의사양이 적용되며 국내에는 그중에서도 고급 트림인 ‘데날리’ 출시가 예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사전 계약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프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어벤저’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현행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바로 아랫급인 어벤저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지프 브랜드 완전 전동화의 첫 발을 땔 의미 깊은 모델이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00km 내외로 예상되며 지프답게 동급 최고 수준의 지상고와 접근각, 이탈각, 램프각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 시기는 올 하반기로 예정되었다.

렉서스 RX
혼다 어코드

렉서스 신형 RX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Kirk Kreifels”
혼다 신형 어코드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Redline Reviews”

렉서스 대표 SUV RX 5세대도 올해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렉서스 RX는 미국 시장에서 ES와 함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준대형급 SUV다. 앞서 공개된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RZ의 디자인 언어가 내외관에 반영되었으며 기존 대비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게 렉서스의 설명이다. 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기존과 크게 달라져 기대를 모은다.

혼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 중형 세단 어코드의 11세대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기존 대비 간결해진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혼다에 따르면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1.5L 가솔린 터보와 2.0L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제공되며 혼다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될 전망이다.

벤츠 EQS SUV
BMW XM

메르세데스-EQ EQS SUV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우파푸른하늘Woopa TV”
BMW XM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RoCars”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전기 SUV ‘EQS SUV’를 올해 선보인다. EQE, EQS 세단과 같이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7명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강력한 듀얼 모터를 통한 사륜구동, 첨단 오프로드 주행모드로 험준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WLTP 기준 600km로 국내에서는 어느 수준으로 인증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BMW가 고성능 브랜드 M 출범 50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XM’도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4.4L V8 트윈 터보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합산 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차체 중량이 2,750kg에 달하지만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0-100km/h 가속을 단 4.3초에 끊는다. 올 1분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RS3
랜드로버 디펜더 130

아우디 RS3 / 사진 출처 = “Road & Track”
랜드로버 디펜더 130 / 사진 출처 = “Top Gear”

아우디는 최근 고성능 준중형 세단 S3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그런데 올해에는 그보다 강력한 끝판왕 모델 ‘RS3’를 추가로 선보인다. 아반떼보다 작은 차체에 탑재된 2.5L 5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0.9kg.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려 네 바퀴를 굴린다. 0-100km/h 가속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며 전용 서스펜션과 토크 벡터링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작년 하반기 신형 디펜더 130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디펜더 130은 3열 좌석을 갖춘 롱바디 모델로 성인 8명이 편히 탈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뛰어난 험로 주파 능력과 견인력까지 겸비해 오프로드 주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사전계약 가격은 1억 3천만 원~1억 4천만 원대로 알려지며 올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푸조 408
폴스타 3

폴스타 3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Chasing Cars”

푸조는 작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408을 국내 투입한다. 크로스오버 디자인으로 거듭난 신형은 패스트백 세단과 SUV를 합친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180마력, 225마력을 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두 가지를 갖췄으며 푸조 특유의 민첩한 주행 감각도 기대되는 요소다.

볼보에서 독립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새로운 전기 SUV ‘폴스타 3’를 올 3분기 한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볼보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모터를 통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한 제조 공법과 소재도 이 차의 매력 중 하나다. 스웨덴 현지에서 1억 원 초중반대 가격에 판매 중이며 국내 출시 가격도 비슷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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