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인정했던 ‘역대급 성능’의 픽업트럭, 마침내 전기차로 부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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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픽업트럭 대표주자
램, 첫 번째 전기차 꺼내
램 1500 레볼루션 BEV

미국 자동차 시장과 문화를 상징하는 차종, 바로 픽업트럭이다. 이런 픽업트럭 모델들 중 일부는 현재 시장에 불고 있는 친환경 열풍에 맞춰 전동화를 이뤄내고 있다. 미국의 대표 완성차 업체, 포드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F-150 전기차 모델, F-150 라이트닝과 가장 대표적인 예시겠다.

최근에는 스텔란티스 그룹의 계열사이자 미국의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 램(RAM)이 자사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해당 시장에 대한 뒤늦은 입성을 알렸다. 해당 차량의 공식 명칭은 “램 1500 레볼루션 BEV 콘셉트”. 이번 시간에는 해당 차량이 갖는 특징이 무엇인지, 또 양산 시기는 대략 어느 정도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램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램 1500 레볼루션 BEV 콘셉트

2023 CES에서 공개된 램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램 1500 레볼루션 BEV 콘셉트”.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아직은 콘셉트카에 불과한 녀석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일반 1500 모델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보닛, 램프, 그릴, 범퍼 등의 요소들은 각자 확실한 부문으로 나뉘어 구성됐지만, 각 부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 구축되어 확실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실내는 확실히 콘셉트카 영역에 훨씬 근접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28인치 초대형 듀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헤드램프와 유사한 형태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적용되어 있다. 실내는 해당 차량이 콘셉트카인 부분을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추후 양산형 모델이 나왔을 때 많은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각보다 빠를 양산 시기
오는 2024년 진행될 예정

램 측은 1500 레볼루션 BEV 콘셉트를 두고 앞으로 몇 달 안에 소비자들에게 양산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밝힌 시기는 1년 뒤인 2024년.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그룹 CEO는 해당 차량을 두고 “레볼루션은 아직 콘셉트카에 불과한 차량이다. 이와 동시에 다음 모델에 적용될 우리의 기술과 기능을 선보이는 차량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500 BEV 레볼루션 콘셉트는 생산에 들어가는 순간 단순 배터리 탑재에만 만족하지 않고 전기 이외의 파워트레인을 함께 탑재할 이다”라며 “우리는 전기 파워트레인과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을 한데 갖춰 차량의 견인 능력과 주행거리에 있어 앞서 나가는 차세대 픽업트럭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순수 전기차이면서도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는 의미다.

해당 차량을 접하게 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

램 1500 레볼루션 BEV 콘셉트의 양산형 차량은 스텔란티스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LA Fra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이 될 예정이며, 800V DC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350kWh 급속 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듀얼 모터를 기본으로 하며 사륜구동 시스템, 레벨 3 자율주행 역시 차량에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차량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들은 “디자인 미쳤다”, “램이 전기 픽업트럭을 만들다니”, “미국에선 진짜 엄청나게 팔리겠다”, “한국에도 정식 수입이 될까?”, “한국 판매량 생각하면 수입이 안될 수도 있을 듯”, “일단 양산형이 나와야봐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디자인이 많이 바뀌려나?”, “외관 디자인은 그대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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