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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사라졌음 좋겠죠” 도로 위 택시, 욕 먹어도 싸다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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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그러나 이중적인 부분도 존재
이들이 도로 위 무법자가 된 이유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와 택시. 하지만 일부 운전자의 난폭운전이 도로 위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승객을 태운 상태에서도 신호위반, 급출발, 급정거를 일삼으며 위험천만한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로 위에서 버스와 택시를 피해 다니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급정거와 차선 변경을 무리하게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운전자들은 이들 차량과 가까이 하는 것을 꺼린다. 이에 한 네티즌은 “운수업 종사자들은 도로교통법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신호 위반에 무리한 차선 변경
시민 목숨 위협하는 버스와 택시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보면, 일부 운수업 종사자들의 위험한 운전 습관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알 수 있다. 지난 9일 수원에서는 한 택시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 승객이 목숨을 잃었으며, 택시 기사만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2년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법규조차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난 13일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기사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해명했지만, 이와 같은 변명이 과연 정당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대중교통이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일부 기사들의 부주의한 운전 습관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화물차는 더 심각한 상황
도로 위의 위험 요소로 작용

버스와 택시 뿐만 아니라 화물차 또한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대형 화물차는 과적 운행을 일삼으며, 불법 개조된 판 스프링을 장착해 도로 위의 흉기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차량들은 고속도로에서 일반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화물차들이 법규를 무시한 채 운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처벌 수위가 낮고 단속이 철저하지 않아 일부 운전자들이 여전히 규정을 어기고 있다”고 전했다. 즉,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운송업 종사자들에게 일반 운전자보다 3배 강한 처벌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교통안전은 모든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관련 기관은 더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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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리 에디터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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