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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기 전 “확인 필수”.. 봄맞이 내 차, 반드시 체크하라는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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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찾아온 따스한 봄
불청객 미세먼지도 뒤따라
봄철 차량 관리방법은?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그랜저GN7매니아’

어느덧 추위가 한 풀 꺾이고 따스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유독 추웠던 이번 겨울이 마무리 되고 봄이 찾아온 것이다. 따뜻해진 날씨와 별개로 봄맞이 시기 항상 따라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이다.

한국환경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봄철 미세먼지 농도는 겨울철 대비 약 20% 증가하며 초미세먼지의 경우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차량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 출처 = ‘BP’
사진 출처 = ‘Fox News’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체
외부까지 신경써야 한다

먼저 에어컨 필터의 교체가 필요하다. 에어컨 필터는 외부 공기 중의 불순물을 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1,500km 주행 시 혹은 1년 주기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 만약 필터를 빛에 비췄을 때, 빛이 잘 투과되지 않는다면 먼지가 많이 껴있는 상태인 것이다.

차량의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미세먼지가 차량 외부에 붙어 도장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데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세차가 필수이다. 추가로 물왁스 혹은 세라믹 코팅을 진행하면 차량을 보다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Dubizzle’
사진 출처 = ‘NBC4’

건강을 위한 실내 공기질 개선
안전과 직결된 앞유리 먼지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 공기질 관리도 요구된다. 에어컨을 비롯한 차량의 실내를 꼼꼼히 청소하여야 한다. 또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차량 앞유리에 미세먼지가 붙어 시야를 제한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에 따라 와이퍼 블레이드를 점검하고 워셔액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균열이나 마모가 일어난 와이퍼의 경우 교체가 필요하며 유막 제거에 탁월한 고품질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출처 = ‘Wikipedia’
사진 출처 = ‘GoodCar’

전기차는 배터리 점검 필수
사소한 관심만으로 사고 예방

마지막으로 미세먼지와 별개로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 겨울철 낮은 기온과 난방 사용으로 배터리 소모가 컸기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만 한다. 또한 일교차가 큰 초봄, 배터리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기에 특별한 관심을 요구한다.

봄철 차량 관리는 단순한 청결 유지에 그치지 않고 차량 성능과 내구성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적절한 관리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면 운전자의 건강과 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간단한 관리만으로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주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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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리 에디터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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