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시장 매년 큰 폭으로 성장
그 중 니오가 순수 전기 세단 ET5를 공개
스펙만 보면 괴물인데 소비자들은 부정적
중국이라 문제라고? 사실인가 선입견인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이 무서울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국 전기차 업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충분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올해 11월 기준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1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업체가 무려 14곳에 달했다. 이 중 중국의 전기차 업체 BYD는 11월 한 달에만 무려 9만 대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했다.
샤오펑, 리샹, 니오 등과 같은 전기차 업체들도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선두주자인 테슬라를 잡기 위해서 꾸준하게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 니오가 최근 순수 전기 세단 ET5를 공개했다. ET5는 니오 측에서 공개한 스펙이 놀라워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량이면서 동시에 국내 반응은 좋지 못한 차량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니오의 ET5와 해당 차량을 통해 중국차에 보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다.

전기차 업체 니오는
대체 어떤 브랜드?
니오 ET5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니오라는 브랜드를 먼저 언급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니오는 중국의 완성 전기차 업체 중 하나로 테슬라와 큰 성능 차이가 없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의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업체다. 이로 인해 니오가 가진 별명이 바로 “중국의 테슬라”이다.
다만 아직까지 브랜드 가치가 테슬라는 물론이고 자국 내 BYD와 같은 업체에 비교해도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바이두, 텐센트와 같은 중국 내 굵직한 기업들의 투자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어 중국 전기차 업체들 중 가장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 업체이기도 하다.
니오에서 공개한 ET5
어떻게 생겼나
그럼 니오에서 공개한 ET5는 어떤 차일까? ET5는 니오의 6번째 순수 전기차이자 ET7에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세단 차량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면서 날렵한 모습이다. 전면부 헤드램프와 범퍼는 ET7과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C 필러 라인이 완만하게 떨어지는 전형적인 4도어 쿠페 차량 라인을 갖췄다. 차량 루프 위에는 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가 자리했고 도어 손잡이는 플러시 타입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에는 12.8인치 디스플레이와 대시보드 위 동그란 소형 디스플레이인 “노미”가 자리하고 있다. 노미는 니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비서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 안내와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256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승객이 전방 주행 상황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안경을 함께 마련했다.
공개된 스펙을 보니
어마어마한데?
ET5의 크기 제원은 길이 4,790mm, 너비 1,960mm, 높이 1,499mm, 휠베이스는 2,888mm로 경쟁 모델인 테슬라 모델 3보다 96mm 길고 111mm 넓다. 휠베이스 역시 13mm 더 길어 테슬라 모델 3보다 넉넉한 주거 공간을 갖는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라이다 센서, 카메라를 비롯해 초음파 센서, GPS를 탑재해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가능케 한다.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은 75kWh, 100kWh, 150kWh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중국 CLTC 기준 547km, 696km이며 150kWh의 배터리를 탑재하면 무려 최대 992km 주행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전 트림 전륜 201마력, 후륜 282마력의 듀얼 모터로 구성되어 있고, 최고 출력 483마력, 최대 토크 71.3kgf.m의 성능을 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은
부정적이다
니오가 공개한 ET5는 내년 1월부터 중국과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에서 사전 계약을 진행, 9월 중 고객 인도를 계획하고 있다. 니오 측이 공개한 스펙과 실제 스펙이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실제로 차량이 출고가 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실제 스펙이 공개 스펙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ET5는 현존하는 전기차들 중 손꼽히는 스펙을 보유한 전기차가 된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150kWh 배터리를 달면 차가 무거워서 달릴 수나 있나?”, “테슬라랑 현대가 저 용량의 배터리를 달 줄 몰라서 안다는 게 아닌데”, “저 정도 수치면 스펙이 아니라 소설 아니냐”, “듣지도 못한 브랜드에서 저런 차가 어떻게 나오냐 말도 안 된다”와 같은 반응을 통해 니오 측이 공개한 스펙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브랜드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문제다?
그런데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을 천천히 살펴보면 니오나 ET5에 대한 언급보다 중국이라는 국가 자체에 대한 언급이 훨씬 많은 상황이다. 물론 이 역시도 부정적인 내용이 대다수다. 주로 “뭐야 중국산이네?”, “저 차의 단점은 메이드 인 차이나”, “짱개와 왜놈들 차는 안 산다”와 같은 반응이었다.
심지어 그중에는 “처음부터 중국차라고 했으면 기사를 보지 않았을 것”과 같은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다. 물론 어느 국가 브랜드인가에 따라 차량보단 국가 그 자체를 언급하는 소비자들은 어딜 가나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국가에 대한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고, 또 그중 대부분이 부정적인 경우는 드물다. 쉽게 말해 단순히 중국이라서 싫은 국내 소비자가 많은 상황인 것이다.
국내서 평가가 나쁜
중국차 브랜드들
그렇다 보니 국내에선 유독 중국차 브랜드들이 고전하고 있다. 그간 국내에 진출했던 중국차 브랜드로는 포톤, 북기은상기차, FDG, 구룡자동차, 하이거, 동풍소콘 등이 있다. 당연히 이 브랜드들 모두 인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저조한 판매량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이 브랜드 자체를 인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포톤과 북기은상기차의 경우 진작에 망해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상황이다.
현재는 BYD와 상하이자동차, 홍치와 같은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계획 또는 추진 중에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당연히 좋지 못하다. 단순히 브랜드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는 반응을 넘어서 “중국차는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와 같은 꽤나 과격한 반응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중국과 중국차에 대해 이렇게 부정적일까?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인식이 가장 큰 원인
국내 소비자들은 중국과 중국 제품, 일명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해 특유의 조악한 품질, 증발해버린 저작권 의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베끼기 상품 등과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다. 그간 “일단 만들고 보자”와 같은 자세로 제품을 생산해왔으니 어느덧 중국산 제품들은 시장에서 “어디서 본 듯한 디자인에 내구성을 말할 것도 없고 가격만 싼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도 중국이라는 국가에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데 한몫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은 만큼 발생지인 중국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중 감정이 커진 것이다. 이렇다 보니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메이드 인 차이나”라 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거른다”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악명은 자동차에도 유효하고 품질과 안전성이 다른 수입차 브랜드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중국차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가성비 측면도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 중국 내 전기차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국내 업체들도 중국 전기차 시장을 더 이상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1위 기업이라 할 수 있는 현대차조차도 중국 시장에선 고전하고 있다. 시장 진입은 물론 자리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니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중국차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중국 시장이 성장해감에 따라 우리의 인식은 선입견이 될 수도 있다. 국내 업체들에겐 더 큰 성장, 소비자들에겐 더 넓은 선택폭을 위한다면 더 이상 선입견이 아닌 객관적인 자세로 중국차를 바라볼 필요성이 있겠다.
기자가 대깨문인가보네
빨갱이들
머 저 리
새해첫날부터 머저리소리 들으니 기분좋아?
어휴 ㅅㅂ 나쁘다해도 싸면 또 사는게 우리나라아닌교 유니클로보면 모르나 ㅋㅋ
울나라 수입하자
디자인만봐도 현기차보다 더 좋구만
차빼곤 죄다 중국산 사 쓰면서 차는 아니라고?
그래~너는 중국차 꼭 사라~조선족인지 대깨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산 안 쓰고 싶어도 수입하는 씨발놈들이 싼게 비지떡이라고 중국산만 들여오니
쓸수 밖에 없지 않쑤
중국 자동차 사는 자는 매국노다
중국서 현대차 안산다
일본서 현대차 1대팔구철수햇다그것도 우리외교관이 그런우리는일본차수십만대구입
중국차도한국에 수만대판매
즉한국인은 줏대없다
삼성 LG 현대 기아제품 중국판매 다 철수하라고해.어느쪽이 더 손해인지 모르는 바보.멍청아
ᆢㄹ
샤오미를 봐
그냥 기자 생각, 수입되면 엄청난 시장변화
이런글 쓰는건 중국의 앞잡이 같군, 돈받고? 아님 사대주의자?
현대노조야
우린 너무 잘알지
중국산 핸드폰 좋은거라고 하나 샀다가 배터리가 갑자기 35,000피트 하늘 비행기 안에서 부풀어 올라버려 비행기 전체가 2시간을 무서움에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죽어도 내 생전에 다시는 중국제 안쓰기로 했습니다.
일본이 한국제품 안 쓰는거량 똑같은 이치임.
글 조심해서 씁시다.점잖은 협오군요
너나 타세요
짱깨한테 돈을 얼마나 받아 처먹었으면 이딴 찌라시를 싸지를수 있는거냐..
사야겟다
중국차 니들 인구 많지 니들끼리 소비해라 한국좌빨들도 않살걸 한국차도 싫은데 중국차 사겠나
바보 멍청이 한명 더 추가
ID가 부끄럽지 않아? 이순신장군님도 명나라하고 함께 왜하고 싸웠는데.이런 쓰레기글이나 싸고.역사는 발바닥부터 거꾸로 배웠나??
ㅉㆍㅇ깨 돈먹고 이딴거쓰네
테슬라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쓰고, 중국차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조금 이상하네요. 뒷돈 받았나? 니오가 공개적으로 테슬라를 카피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에서도 다 알고 있는 것 같던데…
좋으면 사야지..
기사읽으면 사지말라고 부채질하네.
이러다 중국한테 혼난다 니들
미 치인 짱 깨 넘
이유가정확합니다
중국은 국가적으로 자국생산제품들을 밀어주고 판매를 유도하는것이고 한국은 국민들이 판단하는 바인데 이걸 어떻게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하는지? 공산당 개입만 없어보세요 현대삼성 중국에서 충분히 먹힐 품질입니다. 반대로 한국은 누가 사라마라 하기전에 그리고 선입견 운운하기전에 중국산품질이 조악하기때문에 선택을 안하는것이구요.
당신이 말한 자국 밀어주기는 한국이 더 심한거 모르니? 현기 시리기들 사후관리 뭐 같이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해도 나라에서 현기 빨아쥬니까 다른 독일 메이커들도 한국 소비자 무시하면서 여태 비싸게 팔아 왔자나… 니가 말한 내수 밀어쥬기는 한국이 더 심하단걸 알아라
ㅎㅎㅎㅎ
중국은 인류의 적
한국차는 뭐 좋냐?
그랜저도 디자인 닷지꺼 똑같이 배끼고
존내 표절 마니한다
タンケ 死んでしまえ
표절하는게 문제는 아니지요 품질과 신용 내지 신뢰가 있어야 믿음이 생기지요 저 떼놈들이 하는 짓이 하루 이틀인가 디질때까지 할놈들이라 우리 저작권에 동북공정도 주구장한 하는데 지금 이 시국에 떼놈 전기차 조타고 나발부는 조 기자를 때려 잡야 할 판인데
그래도 미국보다 났다 마루타 보고서 받는 조건으로 전범국 일본군 석방한거 보면 더 나쁜놈들이지 우리의 피로 물든 역사를 지들이 뭔데 서류쪼가리로 용서를 하냐는 말이다 지금 서방국가들 눈치보는게 너무 오래되서 익숙한거 같은데 싸워서이기던지던 같이할려면 동양권들끼리 뭉쳐야 백인들 더러운 행태를 벗어날수 있음을 알아라
뭘 얘기하려는지 모르겠당~
모래?
기술좋고 가성비 좋아서 구입했다 합시다.
후에 소모품 없다고 수출이 안 된다고 요소수 꼴 안 되리란 법 없으니 어찌 구입할 생각을 하는지…
일본산도 그런 짓~~
X진핑 嫌い タンケも嫌い
친중이네 . 니두 죽기싫머서 안타는거 가지고 남들보고 타라고 하냐. 장깨돈이 좋기 좋나보다
차량 도색 페인트 수명은 기아차보다 좋겠지 기아자동차 페인트 2년 지나니 누룽지 처럼 벗겨져 써비스도 안해줘
현기 개개기들 봉고3는 보증 수리도 안해줄라고 합니다 기름통 누유가 정상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주먹올라 오믄거 참고 또 참았네요 오토큐하는짓 보면 그 기업을 알겠더이다 어차피 선택권 없는 소비자이니 막하는거 같더이다 그게 현기 기업이념인듯 하던데 현기 살바에 중국차 사지
그래서,줌국자를 사주라는 거냐? 오랑캐 새끼야!돈받고
짱깨돈 얼마받고 기사 쓰는거지?
중국에서 현대기아차 안 사는데 우리는 왜 사야하나? 품질이 좋아도 사고 싶지 않음.
현기 살바에 중국차 산다 기름통 주유구 누유가 정상이라고 말하는 오토큐를 보면서 현기는 팔아주면 안된다는걸 느꼈다 중국에 자동차 회사가 저렇게 많은데 현기 안팔리는게 당연한거지 국뽕 아니라도 선택권이 넓은거야 국뽕은 한국이 심한거고 뭐 같네 현시 진짜 보증수리나 제대로 해라
지랄하네 조타고 수다 떠는 니나 생각해라
공짜로 준다면 엠블 떼고 모든 마크 갈고서 짐차로 타고 다니려나.
공짜로 준다해도 수리는 또 어쩔껀데요.
소모부품 가격이 차값 2~3배에 부품 공급갑질은 또 어쩌구.
맨날 해대는게 해외쇼핑이면서 알리나 타오바오 같은거 치면 왼만하거 다 나올텐데 뭐가 문제? 그리고 중국이 가성비 좋은거 인정 해야지 뭐같은 인식으로 쇠뇌 당해서 이상한 소리들 하는거… 한심하다 현기 팔아 줄바에 중국차 팔아준다 이렇게 국내기업 밀어주려는 소비자들을 개 호구로 아는데 뭐하러 팔아주냐?
중국은 우한폐렴 손해보상부터 하고 수출하라.
너님 팬티도 중국산이다
현대차도 중국산부품 가져다 조립하는데 이 세월에 토종브랜드가 어디 있나? 현대차도 중국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너무 하지않나?
기차 양반이나 중국차 많이 사랑하고 타기 다니세요 미래에 중국차가 아무리 좋아지고 가격이 싸도 절대로 중국차는 안산다
기사의 결론은 뭐지?
객관적 시선으로 중국차를 보고 좀 팔아줘라..이건가?
중국 쌍룡차 먹튀 사건을 잊었나보네..
남의 나라와서 아무데나 똥싸고 다니는 똥놈들이 만든차를 창피해서 어찌 타고 다니누?
중국산이나 일본산 누가사나 매도해라
공산당놈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된다 결국 무기만들어서 전세계를 위협할텐데
샤오미 정도는 싼거라서 쓰지만 자동차는 목숨걸어야 한다. 싼가격에 몸숨걸었단 끝장이다. ㅋㅋ
기사인가 방구인가?
현기가 중국에서 팔아야하니 중국산 사라는게 결론이네?
요즘 좆족도 기자하나
글쓴기자 혹시 중국인?
기사에서 그린
냄새가 솔오솔 나네
기자에게 묻고싶다.
기자가 쓴말데로 라면 엄청 고사양인데
당신은 이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가?
한두달타고 패차할거면 중국차 나쁘지않지 ㅋ
현기 욕하는 애들아 우리 솔직하말해보자
현기차가 니네 말대로 그렇게 쓰레기차라고치자
동급차량이라 생각하고 차탄다면
현기차 탈래? 중국차 탈래?
뻔한거아이가?
품질? 아무리 품질드러워도 중국차보다
드럽겠나? 안그래?
은근슬쩍 짱꼴라 빠네
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
긴말 필요없고 한국차가 일본에서 안팔리는 이유와 똑같은거다.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