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선보이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
2022년 중 출시를 예정한 현대차 아이오닉 6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오닉 6의 정보 총정리
아이오닉 6 위장막 차량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선보인 순수 전기차들 중 가장 잘나가고 있는 모델은 무엇일까? 단연 현대차의 아이오닉 5일 것이다. 아이오닉 5는 사전 계약 첫날에만 2만 3,760대가 계약되면서 1년 목표 판매량인 2만 6,500대 근사치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된 된 요즘은 신차보다 중고차 가격이 더 비싼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실로 대단한 차량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일까? 아이오닉 5의 뒤를 이어 올해 중 출시를 예정한 아이오닉 6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도로 위 아이오닉 6 위장막 차량 목격담을 다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들의 뜨거운 인기가 그 증거일 것이다. 이번에는 올해 중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6에 대해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다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아이오닉 6의
기본적인 정보들
아이오닉 6는 현대차가 2번째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로 2020년에 공개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디자인을 계승한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 기아의 EV6와 같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차량의 형태는 세단이다.
아이오닉 6 차체 길이는 기존에는 중형 세단인 쏘나타 길이인 4,900mm보다 조금 더 긴 수준으로 설계될 것이라 알려졌다. 하지만 2021년 8월 진행한 설계 변경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20mm 늘어난 차체 길이를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설계 변경으로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아이오닉 6의 설계 변경은 차량을 과거보다 더 길게 디자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아이오닉 6
외관과 실내 디자인은 어떤가?
그간 수차례 공개된 아이오닉 6의 위장막 사진들을 살펴보면 둥근 형태의 헤드램프와 아이오닉 5의 휠과 프로페시의 휠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오토 플러시 도어, 픽셀 패턴의 테일램프가 적용된 모습이다. 그릴 쪽에는 현재 차량 상태를 표현하는 라이팅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라 한다. 프로페시와 비교해 보면 휠 사이즈가 큰 폭으로 축소되었고, E-GMP 플랫폼 적용으로 인해 차량의 높이가 훨씬 높아진 모습이다.
실내를 살펴보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과 동일한 형태의 센터 콘솔이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닉 5가 앞뒤로 이동이 가능한 유니버설 아일랜드 센터 콘솔을 적용한 것과 대비되는데 세단 특성상 공간 활용성에 한계가 있어 일반적인 형태로 채택을 한 듯하다. 센터 콘솔에는 1열과 2열 창문 제어 스위치와 도어록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고 뒷부분에는 2열 에어벤트가 적용된 모습이다.
아이오닉 6
성능은 어떨까?
아이오닉 6는 72.6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었지만, 앞서 언급한 설계 변경을 통해 77.4kWh 용량의 배터리 탑재가 확정됐다. 해당 배터리 용량은 아이오닉 5에 새롭게 탑재될 배터리 용량과 동일한 수치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와 달리 차체 높이가 낮은 세단이다 보니 1회 완충 시 주행 가능한 거리가 500km에 더욱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출시 모델로는 218마력의 후륜구동 모델과 313마력의 사륜구동 모델, 두 가지 모델로 구성, 출시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이오닉 5가 현대차도 예상치 못한 흥행을 보인 차량이라 한다면, 아이오닉 6는 현대차가 대놓고 흥행을 노리고 있는 차량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차의 중형 세단인 쏘나타의 성적이 부진하다 보니 같은 급 차량인 아이오닉 6의 흥행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는 말과 함께 “현대차가 확보한 기술을 아이오닉 6에 대거 쏟아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아이오닉 6의 위장막 차량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우선 네티즌들 대다수가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프로페시 디자인 잘 반영했네”, “내연기관, 전기차 할 것 없이 중형 세단 전부 씹어 먹을 듯”, “저렇게만 나오면 바로 살 것 같다”와 같이 아이오닉 6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소 아쉽다는 입장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프로페시랑 디자인은 비슷한데 비율이 좀…”, “결국 양산차의 한계인 건가?”, “뭔가 비슷한데 뭔가 달라”, “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닌가?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쉽다”와 같은 반응을 통해 콘셉트카인 프로페시와 양산형 차량인 아이오닉 6 사이의 현실적 차이점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디자이너들을 자살로 내몰면서까지 디자인에 목을메지말고 처우개선이나 잘하여라.
포르쉐저리가라네
10년전 중국산 짝퉁 폴쉐
싫음 안사면돼.중국산이 을매나 잘나오는데 중국산 무시하지마.
좆족 꺼져
짝퉁폴쉐는 테슬라고 ㅋㅋ
실질적인성능개선은않고똑같은차에껍데기만바꾸는데에목메는현대차의기술수준이한심하다 데슬라를봐라 모덜X S Y 3 네가지10년간똑같은껍데기에 성능 기술먄더추가해도 차가없어서못판다는것을~~~ 금방 산지얼마안되는 내차가어느새 겉모습이몆번씩 바뀐
구형이되면누가현대차를또구입하겠나??? 게다가 그 지긋한 그 귀족노조 구조조정하지않으면 현대기아차는 미래가없다~~~~~~~
불매운동이라도해야하지않나
맛는말씀 훌륭한 분입니다
노조땜에라도 현ㆍ기 보기싫다.
실컷 결정권자들의 회사운영방식을 욕하다가 기승전귀족노좈ㅋㅋㅋ 지겹다…
NO현대
BOYCOTT HYUNDAI
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그러면 벤츠싸라 돈도 없는기
맞음 현대는 운영진이 문제가 아나라 귀족노조가 주적임.
나만별로인가
그랴!! 실력 안되면 모방이라도 가즈아!!! 죽어라 일해도 디자인부터 안되는 걸 어카냐??ㅋ
디자인 ㄱㅈ망이던데ㅋㅋ
이것도 갑질로 부하직원 자살로 내몬 이상엽이 디자인한거냐?
WOW
ㅋㅋㅋ 왜? 울나라가자동차 밧데리 강국이라며고작 딸리는거리계 이것도 젠장할 농간인가? ㅉ
포르현대ㅋㅋㅋ
겉만 역대급으로 번지르르한? 이글 쓴 분 약빨고 글 쓰나?
언제부터 역대라는 말이 이렇게 싸구려 말이 되었는지 안타깝다.
가격얼마나죠금굼하네요
디자이너들도 힘들구나 난 내가 최고힘들다
생각했는데 정신차리쟈
디자이너들 고문해서 만든차네
그냥 포르쉐 디자인 그대로 따라한거지 아반떼n실내 인테리어도 골프 그대로 따라하더니 독창성이라고는 1도 없는 기업
그래도 현기차 살거면서
가격이 문제인데 5천이면 대박나고 6,7천이면 테슬라 승
이게이뻐?
아이오닉은 아이오닉일뿐
디자인 진짜 별론데… 뭐냐
이런 기사는 현기를 죽이는 독이 됩니다.
미래까지 생각한 암살안티 인가?
찐 신세계 임당
껍대기만 봐꾸면 슈퍼카되고 우주 명품카 됀데? ㅋㅋ 하여간 껍대기 봒는것 세계최고 수준.. 그리고 늘 이형이 말하잔아 허풍떨 지말고 중국이나 잡으라고 중국은 꽤 오래전부터 재로백 3초때 전기차와 suv도 나왔다고 그리고 국내시장들어오게 중국처럼 아에 수입차 개방하라고 의선이 한테도 전해줘라 뻥도 그만까고 의선이 밑창만 빨지말고… 요즘엔 지원을 받아서그런지 까는 기사 하나보기도 어렵네 오토포스트!
디자인을 이거밖에 못뽑는 현기직원들이나 그걸 역대급이라고 빨아주는 기레기나..
그놈의 역대급은 현기차 나올때마다 고정멘트냐?
편집장새리가 존내 구닥다리인듯 저 멘트를 몇년째 처써도 내보내는걸보니
뒷부분 디자인 포르쉐를 아예 대놓고 카피하는구만.
야 긍정한 네티즌좀 데려와봐 다 니 뇌내망상아니야?
중국차 성능이나 앞서고 나와라 중국차는 벌써 실거리 600k가는 차부터 제로백 3초때에 품질도 훨좋다 가격도 제네호구보다도 저렴하고… 그것도suv가 그랬지 디자인을 해외유명 스포츠카 업체 빼겼으니 성능면에서 많이 앞서야겠지 안그러냐 흉기야 니들차타고 다닐일 없으니 요즘 살것같더라 흉기흉기 흉기흉기
뉘미 ! 완전공개하면 그때 기사써라 !
위장막 씌운거 백날 봐야. 모른다
포르쉐와 투스카니 짬뽕인데 괘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