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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보다 “3배 높다”.. 몸값 15억, 광고계 휩쓴 연예인, 누구길래?

성하늘 기자 조회수  

임영웅,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3위
2021년 기준 1편 당 3~4억 원 수준
1위는 변우석, 최대 10억~15억 오가

사진 출처 = ‘고알레 캡쳐’

가수 임영웅. 그가 최근 3월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톱3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한 가운데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인물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6일 한국기업 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1위는 배우 변우석, 2위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위와 5위는 걸그룹 아이브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각각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9만 4,682 미디어지수 34만 3,734 소통 지수 20만 6,468 커뮤니티지수 35만 4,401로 집계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19만 9,285로 분석돼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대중에 관심도와 함께 꾸준한 팬덤의 사랑을 받는 임영웅에 대한 기업의 선호도 역시 높은 것이다. 당초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를 말한다.

사진 출처 = ‘티비리포트’

이어 광고 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 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덧붙여 광고 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 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지표를 말한다. 또한,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지수 세부 지표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3월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지수 3위에 오른 임영웅의 광고료 수준은 어떨까? 지난 2021년 기준 임영웅의 편당 광고료는 약 3~4억 원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에는 임영웅의 광고료가 약 10억 원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임영웅이 광고를 찍은 한 기업의 매출이 51% 상승하면서 영향력을 입증해 매년 광고료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임영웅이 받는 광고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진 출처 = ‘TS’

이어 2위를 차지한 손흥민 선수의 경우 약 15억 원에 달하는 광고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업 측은 정확한 광고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광고 한 편을 찍을 때는 수십억 원이 든다”라는 사실이 자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손흥민 선수가 광고했던 탈모샴푸 전문 기업 TS트릴리온의 경우 광고비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손흥민·GD(가수 지드래곤) 투톱 모델 체제에서 GD 단독 모델 체제로 변경한 바 있다.

이어 그가 광고하고 있는 메가커피에서는 약 60억 원에 달하는 광고료로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는 메가커피가 손흥민 선수의 광고료 중 절반인 30억 원가량을 가맹점주에게 부담하게 했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 ‘삼성’

손흥민 선수와 임영웅을 제치고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 변우석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변우석은 최근 몇 년 사이 압도적으로 2강 체제를 유지하던 손흥민과 임영웅을 뛰어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현재 10개가 넘는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변우석의 광고료는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초반 1년 기준 4억 원 이하로 책정됐다.

그러나 선재 업고 튀어의 선전 이후 스타덤에 오르며 현재는 3배에 가까운 10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고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광고 계약에서는 최대 10억~15억 원까지 광고료가 책정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 출처 = ‘교촌치킨’

한편, 최근 업계에서는 변우석을 잡기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변우석을 광고모델로 채용한 이디야커피와 교촌치킨에서 마케팅 효과가 톡톡히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변우석은 손흥민, 임영웅에 비해 광고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며 “MZ 세대를 중심으로 팬덤도 강력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디야 커피는 변우석 마케팅 이후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촌치킨 역시 변우석이 광고를 시작한 4분기 이후 실적을 긍정적으로 예측하며 ‘변우석 효과’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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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늘 기자
amk99@automobil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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