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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차 “결국 취소한다”.. 테슬라, 뜻 밖의 소식에 주주들 ‘당혹’

전우리 에디터 조회수  

테슬라 저가형 차세대 EV 계획
연기 혹은 취소 기로에 섰다
모델 Y 저가형 트림이 자리 대체

사진 출처 = ‘TopElectricSUV’

테슬라 브랜드가 ‘모델 Q’로 불려 왔던 새 플랫폼을 사용한 저가형 EV 개발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했다.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저가형 모델의 출시를 암시해 왔다. 그러나, 유출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가 장기 연기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꾸준히 강조해 온 ‘2만 5천 달러’ 전기차 계획이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테슬라가 저가형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새로운 저가형 모델을 내놓기보다는 기존 모델 Y의 저가형 트림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Auto Blog’
사진 출처 = ‘CNN’

화제의 ‘모델 Q’
출시 가능성 낮아

일론 머스크는 지속적으로 저렴한 버전의 EV가 새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해 왔다. 해당 차량은 “차세대 플랫폼과 현재 플랫폼을 모두 적용한” 신규 라인업이 될 예정이었다. 이에 업계는 ‘모델 Q’라는 가칭으로 해당 차량을 명명하며, 기대감을 부풀려왔다. 그러나, 유출된 정보를 고려하면 해당 계획이 백지화, 혹은 장기 연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2025년 하반기에 모델 Q가 출시될 예정이라면 이미 프로토타입이 테스트 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전무하다. 따라서 해당 프로젝트가 최소한 올해 하반기에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남자들의 자동차 경기II숏카’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남자들의 자동차 경기II숏카’

모델 Y 저가형 트림
저가 포지션 대체한다

중국 언론을 통해 유출된 보고서에서 테슬라는 새로운 저가형 EV 대신, 모델 Y의 저가형 트림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기존 모델 Y에서 편의 기능과 일부 하드웨어를 제거해 가격을 낮추는 방식이다.

해당 모델은 후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삭제, 인테리어 소재 변경, 글래스 루프 제거 등의 조치를 통해 원가 절감을 이룰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식 출시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모델 Y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새로운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Investment Monitor’
사진 출처 = ‘SiiLA’

저가형 시장 개척
소비자 설득이 관건

현재 전기차 시장은 성장 둔화와 함께 저가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테슬라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저가형 모델을 새롭게 개발하기보다, 기존 라인업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전략이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경쟁 업체들이 빠르게 저렴한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트림 조정을 통해 가격을 낮추는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지는 불확실하다.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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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리 에디터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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