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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은 애교 수준.. 아빠들 주차 PTSD 유발하는 ‘이 차’ 정체

전우리 에디터 조회수  

육중한 크기를 자랑하는
지프 대형 SUV 왜고니어
한국에서도 탈 수 있나?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경차가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는 일본의 차고지 증명제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하므로, 좁은 공간에 주차가 가능한 경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일본의 높은 땅값 역시 작은 차를 선호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

반면 미국은 정반대의 자동차 문화를 가지고 있다. 광활한 국토와 넉넉한 차고를 보유한 미국인들은 대형 SUV를 선호한다. 특히 지프의 왜고니어처럼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거대한 크기의 차량이 즐비하다. 국내에서 대형 차량으로 인식되는 기아 카니발조차 왜고니어 앞에서는 작아 보일 정도다.

지프 왜고니어
초대형 SUV의 역사와 진화

지프 왜고니어는 1962년 처음 등장한 후 1991년 단종되었다. 그러나 2021년, 새로운 보급형 모델 왜고니어와 고급형 모델 그랜드 왜고니어로 다시 시장에 복귀했다. 현행 왜고니어의 차체 크기는 전장 5,435mm, 전폭 2,123mm, 전고 1,920mm, 휠베이스 3,124mm로, 국내 대형 MPV인 기아 카니발(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55mm, 휠베이스 3,060mm)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크다.

2023년에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확장된 롱휠베이스 버전인 뉴 왜고니어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L이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305mm 더 길어져 전체 길이는 5,758mm, 휠베이스는 3,302mm에 달한다. 이는 국내 대형 SUV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크기다.

거대한 크기에 걸맞은
넉넉한 실내 공간 눈길대한 크기에 걸맞은넉넉한 실내 공간 눈길

왜고니어의 거대한 크기는 실내 공간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2열 레그룸은 1m가 넘고, 3열 공간 역시 930mm로 넉넉한 수준을 자랑한다. 트렁크 공간도 상당하다. 기본 적재 용량은 1,251L이며, 3열 시트를 접으면 2,514L, 2열까지 접으면 3,706L로 확장된다. 이는 가로 1,200mm, 세로 2,400mm 크기의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으로, 웬만한 책장 하나쯤은 손쉽게 적재할 수 있는 수준이다.

미국 시장에서 대형 SU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 차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압도적인 크기와 공간을 자랑하는 지프 왜고니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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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리 에디터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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