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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너무 좋아서 난리 났다’.. 르노, 드디어 대박 신차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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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메간 E-Tech
부분변경 모델 공개
국내 시장도 겨냥할까

사진 출처 = ‘Toomey Motor Group’

르노 브랜드가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메간 E-Tech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모델 대비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지만, 신규 사양과 트림으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르노가 이번 모델을 통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첨단 기능이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양방향 충전 기술과 원페달 드라이빙 기능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전기차의 실용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내 시장에서도 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메간 E-Tech가 출시될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르노’
사진 출처 = ‘르노’

새롭게 추가된 첨단 기능
양방향 충전·원페달 드라이빙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양방향 충전 기능의 도입이다. 11kW 양방향 충전기를 적용하여 V2L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원페달 드라이빙 기능이 추가되며 주행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기존 전기차 모델들에서도 원페달 주행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보다 정교한 페달 반응이 적용되어 회생제동과 가감속을 더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도심 주행에서 한층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성능 역시 개선됐다. 6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468km에 달한다. 경쟁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다.

사진 출처 = ‘르노’
사진 출처 = ‘르노’

스포티함이 강조된
에스프리 알핀 트림

이번 부분변경 모델에는 새로운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트림이 추가됐다. 기존 모델보다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으로, 르노의 퍼포먼스 브랜드인 알핀(Alpine)의 감성을 반영했다. 전용 외관 컬러인 새틴 그레이가 제공된다. 전면부에는 블랙 색상의 배지와 전용 디자인 요소가 추가되어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실내 역시 스포티한 요소들이 대거 반영됐다. 블랙 20인치 휠, 프랑스 국기를 표현한 스티칭이 포함된 스포츠 시트, 에스프리 알핀 엠블럼 등 전용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기아의 EV3와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EV3 역시 소형 전기 SUV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 메간 E-Tech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면, 실용성을 앞세워 충분한 시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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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늘 기자
amk99@automobil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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